심시티 빌드잇_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세번째.

 

건물배치 아이디어를

얻은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더이상의 업데이트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좀 더 많은 것을

배워보려했는데...

 

어쨌든

그분과 건물배치는 똑같다.

 

그리고 쪼랩이라 할지라도

야경은 이쁘다....

 


관련 링크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2.여전히 돈벌기는 힘들구나.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1.공략법이라도 보고 해야하나..


 

 

 

심시티를 할때에도

이렇게 줌인해서

야경이나 자동차

들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괜시리 뿌듯해하곤 했다.

 


좀더 발전하고

여러 건물들이

들어선 심시티 빌드잇

야경은 얼마나 멋질지

기대된다.

 

고수분들의 도시를

방문해서 보는것과

내가 직접 만들 도시를

키워 야경을 보는 것과는

기분이 천지차이 일 것이다.

 

 

 

무역협회에 만든 물건들을

팔아가며 조금씩

을 모으고 있다.

 

최고가로 팔아도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쨌든

다 팔린다는게 신기하다.

 

그렇게 아파트도 계속 세워가며

돈도 모으다보니

15레벨이 되었다.

 

15레벨이 되니

심시티 빌드잇해변

파라다이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퀘스트도 하나

생겼다.

 


앞의 포스팅에서

깜짝보상이란 부분에

걸었던 기대가 컸었다.

 

그리고 실망 또한 컸었기에

이번에는 애초에 기대

하지 않았다.

 

그래, 다른 면에서

깜.짝 보상이긴 했다.

 

이걸 보상이라고 주는거냐?!

랄까.

 

해변 확장2번해야하고

서퍼 해변 짓기,

뱃사람의 잔교 짓기.

 

3가지를 완료해야한다.

 

 

해변확장 또한

건물을 올릴 때랑 마찬가지로

재료들이 필요하다.

 

하...

이것들은 또 어디서 구하냐.

했는데.

 

 

이 동네 저 동네,

이 도시 저 도시

구경다니고 내 도시의

시민들의 말풍선

열심히 터치하다보니

모였다.

 

아.

그리고 무역협회에서도

간혹 올라온다.

 

 

짠.

 

아직 휑한 해변이지만

어쨌든 확장했다.

 

 

두번째 해변 확장도

해야하는데

처음처럼 쉽게 모이진 않는다.

 

 

그리고 퀘스트 목록에

있던 서퍼해변도 설치해줬다.

 

 

인구 증가의 효과가

길~게 적용된다.

 

굿굿.

 

 

그렇게 또다시

집을 짓고 아이템들을

생산하다보니

16레벨을 찍었는데.

 


아...

병원 지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시민의 만족도도 떨어지기

시작하길래 있는 돈으로

냉큼 지어줬다.

 

돈을 모아놨기에 망정이지

큰일 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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