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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말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게임,

실시간 턴제 전력 SRPG

브라운더스트.


안타깝게도 브라운더스트 역시

요즘 게임들은 왠만큼 다 한다는

리세마라가 가능하다.




 브라운더스트의 리세마라방법



1-2까지 진행한 후

공격형뽑기 1회,고급용병뽑기 2회,

총 3번의 뽑기를 하고 

시작할 수 있다.






1)구글아이디를 연동시킨 후

설정에서 로그아웃한다.


2)게스트로 새아이디를 생성한다.


3)새아이디로 위의 방법대로

3번의 뽑기를 한다.


4)원하는 용병이 나오지 않는다면

위의 방법을 반복한다.



 그런데

브라운더스트의 리세마라는

꼭 해야만 하는 것일까?





물론 나는 전에도 언급했지만

하자니 힘들고 귀찮고

안하자니 왠지 뒤쳐지는 거 

같아서 껄끄럽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리세마라를 해야만 

하는 게임은 기피하게 된다.


아예 시작하지 않는게

낫다고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브라운더스트도

리세마라때문에

시작은 고민하게되었다.


그런데 브라운더스트의

공식카페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중에


'굳이'리세마라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글들을

읽게 되었다.



내가 찾아본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를 

비추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왕 리세마라를 시작했다면

5성 용병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브라운더스트의 

5성 획득확률이

극악을 달리고 있고 

대다수의 용병들이

똑같은 용병을 먹여서 

스킬레벨을 올리는 

스킬작을 해야만 빛을 

보기때문에 초반에 

5성을 뽑았다해도 원하던 

용병얻기도 힘들고 

스킬작 역시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렇게 5성을 노리며 리세마라를

계속하다보면 결국은 게임을

제대로 시작도 하기전에

먼저 지쳐서 접게 될 것이다.


5성 욕심은 접어두고

차라리 굳이 리세마라를

해야겠다면

4성 중에 1티어~1.5티어 정도의

용병만 뽑고 시작해도

게임진행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4성 중

1티어~1.5티어의 용병들이란

요제프

프레데리카

르네

요한

이리스

리델

브리튼

정도가 되겠다.


이외에도 3성 중에서도

쓸만한 용병들이 있다.


론/리즈넷/위글/메르세데츠/

칼슨/베아트리체/케이시/

에단/클라리스/줄리/라이/

코델리아/브란/마리아 

정도가 있겠다.

이상으로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의 

필요성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다.


리세마라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즐거움이라면 몇번을 하던

상관이 없을 것이다.


그치만 나같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리세마라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주는 시스템이

되기도 한다.


브라운더스트 5성 용병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4성,3성에도

좋은 용병들이 많으니

적당한 리세마라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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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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