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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말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게임,

실시간 턴제 전력 SRPG

브라운더스트.

안타깝게도 브라운더스트 역시

요즘 게임들은 왠만큼 다 한다는

리세마라가 가능하다.

 브라운더스트의 리세마라방법

1-2까지 진행한 후

공격형뽑기 1회,고급용병뽑기 2회,

총 3번의 뽑기를 하고 

시작할 수 있다.

1)구글아이디를 연동시킨 후

설정에서 로그아웃한다.

2)게스트로 새아이디를 생성한다.

3)새아이디로 위의 방법대로

3번의 뽑기를 한다.

4)원하는 용병이 나오지 않는다면

위의 방법을 반복한다.

 그런데

브라운더스트의 리세마라는

꼭 해야만 하는 것일까?

물론 나는 전에도 언급했지만

하자니 힘들고 귀찮고

안하자니 왠지 뒤쳐지는 거 

같아서 껄끄럽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리세마라를 해야만 

하는 게임은 기피하게 된다.

아예 시작하지 않는게

낫다고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브라운더스트도

리세마라때문에

시작은 고민하게되었다.

그런데 브라운더스트의

공식카페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중에

'굳이'리세마라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글들을

읽게 되었다.

내가 찾아본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를 

비추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왕 리세마라를 시작했다면

5성 용병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브라운더스트의 

5성 획득확률이

극악을 달리고 있고 

대다수의 용병들이

똑같은 용병을 먹여서 

스킬레벨을 올리는 

스킬작을 해야만 빛을 

보기때문에 초반에 

5성을 뽑았다해도 원하던 

용병얻기도 힘들고 

스킬작 역시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렇게 5성을 노리며 리세마라를

계속하다보면 결국은 게임을

제대로 시작도 하기전에

먼저 지쳐서 접게 될 것이다.

5성 욕심은 접어두고

차라리 굳이 리세마라를

해야겠다면

4성 중에 1티어~1.5티어 정도의

용병만 뽑고 시작해도

게임진행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4성 중

1티어~1.5티어의 용병들이란

정도가 되겠다.

이외에도 3성 중에서도

쓸만한 용병들이 있다.

정도가 있겠다.

이상으로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의 

필요성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다.

리세마라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즐거움이라면 몇번을 하던

상관이 없을 것이다.

그치만 나같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리세마라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주는 시스템이

되기도 한다.

브라운더스트 5성 용병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4성,3성에도

좋은 용병들이 많으니

적당한 리세마라를 추천한다.

뒤늦게 시작하게 된

모바일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요런 아기자기 귀여운

케릭터들 참 좋다.

뽈뽈대며 뛰어다니는게

왠지 힐링되는 느낌.

어떤 게임이든

새로 시작하게되면

제일 먼저 찾아보는게

공략보다는

영웅등급표다.

그런의미로

오늘은 

크루세이더퀘스트 등급표를

한번 알아보려한다.

다행스럽게도

크루세이더퀘스트는

리세마라가 가능하긴

하지만 적극 추천하지는

않는다고한다.

그래서 그냥 하지

않고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

리세마라는 로드오브던전에서

했던것으로 평생 할

리세마라를 다 한것 같다....

 크루세이데퀘스트 시작

마을의 분위기도 그렇고

마을에 뛰어다니는 케릭터도

딱 내 취향이로세.

진행하다보면 3성 영웅을

랜덤하게 준다.

머스캣이 나왔다.

뭐지?뭐지?좋은건가?!?!?

하고 찾아봤지만.

그냥 귀여운 놈.

역시 내 운빨에

좋은케릭터가 나올리 없지...흥.

그래도 귀여우니 용서해준다.

사냥을 하다보면

레벨이 꽉 차는 경우

승급이 가능하다.

힐러를 승급해보았다.

어떤 것으로 승급이 되는지

그림자로만 표시되길래

뭐지?했는데

랜덤이였어....

여케릭이 남케릭이 되는

마법이 시전되었다.

찾아보니 1~3성까지는 

승급시 랜덤하게

영웅을 얻게되고

4성부터 6성은

고정승급이라고 한다.

팀레벨을 올리다보니

베이커리가 열렸다.

빵을 구울 수 있는데

광고를 보고 빵을 즉시

얻을 수도 있다.

물론 하루 10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는

빵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했고 간혹 두종류의

빵이 나오기도 했다.

3레벨을 찍으니

힐러영웅

4성 아리아를 준다.

성전환된 미남청년은 냅두고

더좋은 힐러 나오기전까지는

아리아를 사용해야지.

엌.

포스팅쓸꺼라고 진행하면서

나도모르게 빠져서 한참을

진행하고 있었다...

요거요거

몰입감이 장난 아님.

시나리오모드를

계속 진행하면서

마을화면에서

오른쪽에 퀘스트들이

잔뜩 있으니

퀘스트를 처리하면서

시나리오모드를

같이 진행하면 된다.

이쯤되면

내가 사용하고 있는 영웅이,

혹은 앞으로 내가 사용할 지도

모르는 영웅들의 등급이

궁금해진다.

 크루세이더퀘스트 등급표

일단 난 이제막

시작했기때문에

위에 언급된

S등급이나 A등급의

영웅은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차차 하다보면 

채워지지 않을까.

다시 크루세이더퀘스트를

하러 가야겠다.

오랜만에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을 

찾은 듯.

몇년 전만해도

현실 야구에

한창 빠져살았었는데

오늘은 모바일게임

이사만루2017의

공략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사만루2017은

원래 이사만루2 KBO라는

게임명에서

업데이트 이후

이사만루2017로

교체되었다.

물론 게임명이 교체되기 전

유저들의 데이터는

100% 안전하게

옮겨졌다고 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멀티 턴 대전'이

추가되었고

경기모드도 추가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사만루2017은

프로야구 2017이

개막되면서

더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사만루2017 초보들을 위한 공략

(공식카페 발췌_기아 화이팅님)

▶성장의 기본

이사만루2017은 라이브시즌과

그 외 3가지 모드를 통해

골드와 아이템을 수급하여

선수단을 구성하고

업그레이드를 시킨다.

특히 라이브시즌을 통해

골드와 아이템을 모으는 것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선수 구매

마일리지를 모아 선수를 구매한다.

(마일리지는 초기화가 되니

초기화 되기전에 사용하도록 한다.)

출석이벤트등으로 몇천만원에서

몇억까지 습득이 가능하다.

▶선수단 구성(25인 전체선수)

게임특성상

단일팀,단일년도,특수선수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무엇을 하던 선수를

고강화해야 강화덱 

효과를 받기때문에 좋다.

▶투수셋팅방법

1.패전, 2.셋업,

3.필승, 4.승지,

5.추격 번호순으로

좋은 투수를 배치하면된다.

▶타자셋팅방법

상위(1,2) -

컨택과 주루가 좋고

출루율이 좋은 타자로 셋팅.

클린업(3,4,5,6) -

파워가 좋아 

한방이 있는 타자로 셋팅.

하위(7,8,9) - 

그냥 남는 타자로 셋팅.

단, 9번은 

출루율이 좋은

타자로 쓰는 것이 좋다.

실전에 대한 공략은

<공식카페_기아화이팅님의 글 참고>

핫하게 등장한 모바일게임,

펜타스톰의 초보를 위한

공략법과 영웅 추천에대해

알아보려한다.

펜타스톰은 2017년 4월말에

오픈하여 많은 

모바일게임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펜타스톰은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

 펜타스톰 첫 플레이

펜타스톰은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며 현재는

인기순위 1위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평점도 이정도면 높은 편.

펜타스톰 공략과 영웅 추천을

알아보기에 앞서

펜타스톰을 잠시 플레이하면서

먼저 성우들의 목소리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게임을 진행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주기도 하고

게임의 긴장감을 더해주기도 했다.

카카오톡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들어갔다.

처음 시작을 하게되면

반헬싱이라는 영웅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친절하게도 초보자들이

헤메이지 않도록

설명들이 곁들여진다.

스킬을 배우게하고

적들을 공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적들의 방어탑을 

공격하는 방법이라든지

골드가 모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의

기초적인 공략들도

설명을 해준다.

처음이라 어리버리한

나에게도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 아님을 알려주는 듯 했다.

나는 원래 펜타스톰처럼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의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

무슨 게임을 하든 파티보다는 솔로를,

PvP보다는 채집을,

전략보다는 돌격을.

그렇게 홀로하는 게임에 익숙하다보니

이렇게 경쟁하며 파티원들과

같이 싸우는 게임은 부담감을

느끼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첫 플레이를 마치고나니

더더욱 펜타스톰이라는 게임이

궁금해진다.

 펜타스톰 공략_ 영웅 추천편

펜타스톰을 플레이하다보니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어깨너머로 구경만 했던

'롤'이라는 게임과

흡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성우의 목소리라던가,

목소리라던가,목소리같은거.

우선 처음 계속 진행을 하다보면

레벨업과 함께 경험치와 루비,메달을 

받게 된다.

루비는 메달과 경험치카드를

구입하는것이 좋고

골드는 룬을 구입하는데 

사용하도록 하자.

룬은 3급 룬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다이아가 모이면 영웅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영웅연습장을

자주 방문하여

자신이 주로 사용할

영웅들의 스킬을 미리 숙지하고

손에 익혀두는 것이 좋다.

일단 전투에 들어가면

닥치고 돌격! 플레이는

비추한다.

이왕이면 맵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맵을 

외우는 것이 좋다고하는데....

초보로써 꽤나 쉽지 않지...

롤같은 게임은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도저히 감잡을 수 없는 영웅 선택.

초반에 주어지는 반헬싱으로

여차저차 진행을 하고는 있지만

이게 정답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간단하게 영웅들은

탱커/딜탱전사/법사/

원딜/서포트/정글 로

나뉜다.

한 케릭만 키운다 생각하지말고

여러가지 영웅들을

사용해보면서 자신의

손에 맞는 영웅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손에 맞는다고 해서

능력이 쓰레기라 욕듣는

영웅을 키울 수는

없는 노릇.

초반에 욕듣지 않고

무난하게 플레이 하기 좋은

영웅을 추천하자면

정도라고한다. 

처음엔 멋모르고

아무 영웅이나 선택해서

플레이를 했었다.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알아야하고 숙지해야하는

정보들이 많다.

AOS나 RTS장르의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펜타스톰의 매력에

빠져나오기 힘들 것 같다.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일곱번째.

열심히 본계정을

키우고 있었다.

그렇게 레벨도 쑥쑥 올라가고

돈도 제법 모이고....

그런데.

레벨만 쑥쑥 올라서는 

안되는 거였다....

창고가 너무 턱없이 부족하다.

찾아보니 예전에는

창고가 10칸씩 늘어났는데

패치되어 한번에 5칸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런....C....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다시.

그렇게 감질나게 5칸씩 

겨우겨우 늘려가던 도중.

답답한 마음에

카페에 들려

정보를 얻으려

이것저것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10레벨에 멈춰서

창고확장아이템과

땅확장아이템을

노가다(?)해서

모두 오픈하고 

레벨을 올려야한다고 했다.

....음?

난 벌써 21렙인데...ㅠㅠ

그래서!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부계정을 생성했다.

카페에 공략을 보면서

건물배치도 인구위주로

건물배치해가며

10레벨에서 스톱!

10레벨에서

더이상의 레벨업은 하지않고

창고와 영토를 

모두 확장하기로.

물론 본계정부터 우선

모두 확장할 생각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따르면

몇개월 소모될 것이라며.....

평화로운공원과

헬리포트,

고급소방서까지 지어서

10레벨에 인구가 

8만까지는 증가했다.

이 건물배치에서는

교육부도 설치하고

대학교도 설치하면서 

12만까지 인구를 

증가시킬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확장아이템들을

모으면서 만들어놓은

아이템들 팔다보니

돈도 제법 잘 모인다.

대학교가 열쇠로

지을 수 있기때문에

화물선이 도착하면

바로바로 주문을

충족시켜서 열쇠를

꾸준히 모아두어야한다.

대학교까지 지으려니

열쇠가 수십개 필요하다....

최근에 한국에 런칭된

SRPG장르의 

모바일게임 워오브크라운.

워오브크라운은

SRPG장르, 즉

턴제게임으로

전략을 세워

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화려한 그래픽과

스토리가 게임의 몰입도를

높혀준다.

스테이지마다

미션과 추가보상이 주어진다.

전투를 시작하게되면

각기 다른 지형을

이용하여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전투에 유리해지거나

불리해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외에도 다른 게임들과 

흡사하지만 다양하고

워오브크라운만의

느낌을 살린 여러

시스템들이 있다.

 워오브크라운등급표

여느 게임들과 같이

워오브크라운에도 

영웅들의 등급표가 존재한다.

다만 국내에 런칭된 것이

얼마되지 않아

워오브크라운 등급표에 대한

이렇다할 정보는 없는 편이다.

해서 앞서 출시된 일본의

위키에서 워오브크라운 등급표에 

대한정보를 발취해 왔다.

나즈단(어둠)은 

공격형 영웅이기때문에

기본 공격력이 높은 영웅이다.

높은 데미지의 범위공격

스킬을 2종류 가지고 있어서

적을 섬멸하는데 있어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모험과 스토리 진행에

큰 도움이 되는 영웅이다.

엘딘(바람)은

행동력 회복속도를

30%나 높혀주는 리더스킬과

패시브스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행동횟수가 월등히 높아진다.

보유하고 있는 패시브스킬이

아군전체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더욱더 효용가치가 상승된다.

뿐만아니라 공격스킬 또한

범위공격이기 때문에

적들에게 높은 데미지를

줄수 있다.

아린(빛)은 매턴 자신의

HP를 20%씩 회복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생존력이 높다.

액티브 스킬에는

범위 내에 아군을

회복시키는 스킬이 있고

디버프를 1개 제거하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범위내 사망한

아군을 부활할 수도 있기에

아린 습득의 유무에따라

모험과 스토리 진행의 난이도가

달라질 것이다.

나즈단(물)은 종합평가에서

나즈단(어둠)에 비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훌륭한 영웅임에는 확실하다.

나즈단(물) 역시 (어둠)과 같이

높은 데미지로 범위 공격을

하기때문에 빠른 적 섬멸에

효과적인 영웅이다.

단일 공격역시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나즈단(물)의 특징으로는

높은 공격력은 물론 

적의 치유효과를 30%감소시키는

패시브스킬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공격당한 적들이

사망함과 동시에 부활이 

불가능해진다고 한다.

• 엘딘(불)

종합평가 S등급

상태 S

리더스킬 SS

액티브스킬 A

패시브스킬 SS

엘딘(불)은

리더스킬과 패시브스킬로 인해

총 60%의 행동력 회복속도를

상승시킬수 있다.

또한 파티원들의

스킬회전속도를 월등히 

높혀주기때문에

아군 지원 성능도 굉장히 높다고 한다.

다만 엘딘(불)은 범위 공격스킬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엘딘(바람)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진다.

이상 일본위키에 기록되어있는

모바일게임,

워오브크라운등급표를 

알아보았다.

워오브크라운 또한

리세마라가 존재한다.

위에 언급된 영웅들 중

마음에 드는 영웅들을

얻고 시작하는 것이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귀여운 케릭터가

눈에 쏙들어와서

설치하게 된 모바일게임.

바로 '유루드라실' 되시겠다.

알고 보면 심오한 RPG!

유루드라실은

어떤 게임인지 한번 알아보자.

우선 설치부터 하고

게임을 실행해 본다.

 유루드라실 : 냐그나로크의 시작!

케릭터와 일러스트가

확실히 내 취향이다.

귀엽고 깔끔하다.

유루드라실의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게임을 살짝 맛보기한다.

이런 곳에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여.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리세아닌 리세같은 리세를

만나게된다.

항상 말하지만

리세마라 좀 없었으면 좋겠다....

요즘 게임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리세마라를 해야한다.

안하면 손해보는 느낌!!!

유루드라실 역시

리세마라가 있는데

'다시한다'버튼이 있어서

다른게임에 비해 손쉽게

리세마라가 가능하다.

이왕 리세마라를 하는거

어떤 케릭터가 나올때 까지

해야하는지 궁금해져서

공식카페에서 검색해 봤다.

일단 추천하는 케릭터는

지킬/마야/하땅

이라고 한다.

뭐....

자기 눈에 가장 이쁜게

정답이라는 사람도 있다.

인정.ㅋㅋㅋ

그래도 나는 하땅이 가지고

싶어서 계속 돌렸다...

하땅 진짜 안나온다.

지킬이나 마야가 

서너번 나올때 까지

하땅은 나오질 않더라.

그러기를 수십분....

'시간의 성재 하~땅'이 드디어

나왔다.....ㅠㅠㅠ

햐 역시 이쁘다.

푸념을 늘어놓으며

리세를 하던 그 순간들을

다 잊을 수 있는

순간이다.

리세마라를 마무리하고

'홈'으로 들어가니

각종 보너스들이 

기다리고 있다.

출석보너스에

레벨업 보너스 등등.

하땅을 뽑고나니

다른 동료들도

뽑기로 얻을 수 있는데

그냥 초반에만 쓰다가

갈아버려야할듯.

다른 찌끄레기들은

무시하고

힘들게 뽑은

하땅만 눈에 들어온다.

퀘스트 따라가다보니

사냥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레벨업도 할 수 있다.

일단 케릭터가 귀여워서

게임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속도도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고

스킬들을 적절하게 써가며

진행하는 재미도 있다.

냥코대전쟁과 콜라보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냥코대전쟁을

해보지 않아서

반갑거나 별다른

감흥은 없다.

마지막으로 유루드라실의

튜토리얼뽑기에서

'시간의 성재 하~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땅'은 빛속성이다.

빛속성은 빛,염,빙,풍,뇌속성의

적들에게 100%의

데미지를 준다.

물론 암속성은 서로가 상성이기에

빛과 암은 둘다 추가로

데미지가 들어가서

서로가 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하땅'은

4단스킬이 퀘스트를 진행하다

만나게 되는 적들 대부분을

한방에 보낼 수 있다.

물론 보스는 제외다.

3단스킬 역시 데미지가

어마어마하다.

다른 찌끄레기

빛속성들보다 데미지가

월등히 높은 것은 물론

쿨탐도 매우 짧다.

이러한 '하땅'에게도

단점은 있다.

바로 체력.

피통이 작기때문에

피가 많은 방어구로

맞춰줘야한다고 한다.

모바일명작게임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오르텐시아사가.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한국에서도

한글판으로 출시가 

되었다.

오르텐시아사가가

입소문으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이유를 하나 들자면

혜자스러운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르텐시아사가 역시

요즘 나오는 다른 게임들처럼

리세마라가 가능하다.

그러나 튜토리얼이 타게임에

비해 길고 리세마라의

방식 또한 복잡하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끌수록

지치게 된다.

어차피 운영이 

혜자인 게임이기에

이것저것 퍼준다고하니

리세마라에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오르텐시아사가의 

매력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중 하나는

화려한 성우진이 아닐까.

튜토리얼과 전투 중간중간

들리는 일본성우들의

음성이 게임에

좀 더 몰두하게 한다.

성우들의 목소리를

업고 탄탄한 시나리오들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혀준다.

전투에는 4가지 

속성공격이 존재한다.

전략적인 덱구성을

필요로하는 부분이다.

동영상을 보면서도

일러스트들이 화려하고

참 이쁘다는 느낌이 든다.

햐 이쁘다 이뻐.

남자든 여자든

넋놓고 보게되는 일러스트.

다른 게임들 처럼

로그인보너스가 존재한다.

혜자게임이라 불리는 만큼

로그인보너스부터

통크게 뿌린다.

거기에 가챠를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십번을 뽑아도

원하는 카드를

뽑지 못하는 게임들이

수두룩한데

오르텐시아사가는 

높은 등급의 카드가

쏠쏠히 나와주니 가챠를

하는 재미가 있다.

요즘 게임들처럼

자동전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오르텐시아사가는

스테이지의 임무를

모두 완료하면

왕관 3개를 받으며

클리어 할 수 있다.

무조건 오토플레이를

하다가는 왕관 3개는 커녕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지도 못하게 되니

적당히 자신의 덱구성 수준에

맞는 곳에서 오토사냥을

돌리도록 하자.

정통 SRPG의 진수를 보여주는

오르텐시아사가.

비슷비슷한 게임들이

공장에서 찍혀나오듯

양산되고 있는 요즘

화려한 그래픽과 

탄탄한 시나리오의

게임을 찾는다면 

오르텐시아 사가가

그 자리를 채워줄 것이라

생각한다.

모바일게임을

즐겨하는 분들이나

과거 PC로 리니지를

즐겼던 분들이라면

현재 출시일을 

고대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리니지M이 아닐까합니다.

과거 PC온라인게임인

리니지의 영광을 모바일에서

재현할 수 있을지

저역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니

미리 예약하세요~

 리니지M의 출시일?

현재 리니지M의 출시일은

정확하게 발표되고 

있지 않습니다.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니 4월 말이나

5~6월 사이에는 정확한

출시일 발표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온 듯한

리니지M의 게임소개영상만

봐도 벌써 두근거리네요.

 리니지M 사전예약

리니지M의 출시일만큼

사전예약에 대한 관심도

역시 굉장히 높습니다.

[사전예약바로가기]

리니지M의 사전예약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위에 사전예약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시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5만 아데나와

무기마법주문서1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개가

사전예약을 하신 모든 분들께

지급됩니다.

그 외에

구글플레이에서

사전등록을 하게되면

10,000아데나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또 리니지M의

사전예약을 알리는

sns공유이벤트도 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트,

카스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게되면

갑옷 마법 주문서 1개를

추가로 획득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추억의 게임이였던

리니지가 모바일로 돌아온다니

설레는마음 걱정되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습니다.

리니지 이름을 따서

나온 여러 게임 중

정말 리니지의 추억을

샘솟게 했던 게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일단 영상만 봐도

제 추억속의 리니지,

딱 그 모습이기에

이번에는 실망하지 않을

엄청난 게임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심시티 빌드잇_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여섯번째.

지난번 포스팅에서

부타워의 건설시간이

무려 12시간이나 

걸리는 바람에

생생한 재난 현장의

포스팅은 미뤄졌었다.

관련 링크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3.야경도 이쁘고 해변도 이쁘고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4.토큰사용법과 시장콘테스트

 심시티 빌드잇_부 타워의 재난

드디어 부 타워가

완공 되었다.

크고 아름답구나.

재난을 일으키는

건물답게 붉은 색상으로

강렬한 인상의 건물이다.

터치해보면

부 타워를 담당하고 있는

(내눈에)미치광이 박사가

기다리고 있다.

부타워에서 재난을 일으키고

황금열쇠를 획득 할 수 있다.

재료가 필요한데

처음에는 재료를 

제공해주니까

걱정말고 사용하도록 하자.

재료를 가운데로 끌어다가

놔주면 빨간버튼을 누르라며

미치광이박사가 버튼을

앞으로 스윽 내민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운석 충돌이라는 

재난이 발동한다.

보상으로는 황금 열쇠 1개

부 포인트 1개.

피해를 입는 부분은

기껏 지어놓은 

내 아파트 건물 2채다.

미치광이 박사의 

광기가 잘 표현된 스샷.

음화화화화홧홧홧홧!

운석이 건물들 사이로 

엄청나게 쏟아진다.

그에 비해 피해는 

미리 예고했듯이

아파트 2채뿐.

2채뿐이지만

가슴아픈 재난의 현장이다.

기껏 재료모아 세웠더니

나 스스로가 부수고 있어.

여차저차 다시 재난 복구를

해본다.

대량으로 값비싼 재료들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

손쉽게 복구가 

가능하다.

복구 완성.

부 타워 2레벨을

만들기 위해서는 또다시

내 피같은 돈 2만원을

내놓으라한다.

부 타워가 2레벨이 되고나면

운석 충돌 재난 말고도

지진 재난이 잠금해제된다.

재료가 없어서

재난을 발생시킬 수 없다.

다른 도시들 돌아다니거나

자신의 도시에서 

시민들 말상대해주면서

얻을 수 있다.

간혹 무역으로 파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때 냉큼 사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