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명작게임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오르텐시아사가.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한국에서도

한글판으로 출시가 

되었다.


오르텐시아사가

입소문으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이유를 하나 들자면

혜자스러운 운영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르텐시아사가 역시

요즘 나오는 다른 게임들처럼

리세마라가 가능하다.


그러나 튜토리얼타게임

비해 길고 리세마라

방식 또한 복잡하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끌수록

지치게 된다.


어차피 운영이 

혜자인 게임이기에

이것저것 퍼준다고하니

리세마라에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오르텐시아사가의 

매력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중 하나는

화려한 성우진이 아닐까.


튜토리얼전투 중간중간

들리는 일본성우들의

음성이 게임

좀 더 몰두하게 한다.



성우들의 목소리

업고 탄탄한 시나리오들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혀준다.



전투에는 4가지 

속성공격이 존재한다.


전략적인 덱구성을

필요로하는 부분이다.



동영상을 보면서도

일러스트들이 화려하고

참 이쁘다는 느낌이 든다.



햐 이쁘다 이뻐.


남자든 여자든

넋놓고 보게되는 일러스트.



다른 게임들 처럼

로그인보너스가 존재한다.


혜자게임이라 불리는 만큼

로그인보너스부터

통크게 뿌린다.






거기에 가챠를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십번을 뽑아도

원하는 카드를

뽑지 못하는 게임들이

수두룩한데

오르텐시아사가는 

높은 등급의 카드가

쏠쏠히 나와주니 가챠

하는 재미가 있다.



요즘 게임들처럼

자동전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오르텐시아사가

스테이지의 임무를

모두 완료하면

왕관 3개를 받으며

클리어 할 수 있다.


무조건 오토플레이

하다가는 왕관 3개는 커녕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지도 못하게 되니

적당히 자신의 덱구성 수준에

맞는 곳에서 오토사냥

돌리도록 하자.






정통 SRPG진수를 보여주는

오르텐시아사가.


비슷비슷한 게임들이

공장에서 찍혀나오듯

양산되고 있는 요즘

화려한 그래픽과 

탄탄한 시나리오

게임을 찾는다면 

오르텐시아 사가

그 자리를 채워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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