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일곱번째.


열심히 본계정

키우고 있었다.


그렇게 레벨도 쑥쑥 올라가고

돈도 제법 모이고....


그런데.


레벨만 쑥쑥 올라서는 

안되는 거였다....


창고가 너무 턱없이 부족하다.


찾아보니 예전에는

창고가 10칸씩 늘어났는데

패치되어 한번에 5칸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런....C....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다시.


그렇게 감질나게 5칸씩 

겨우겨우 늘려가던 도중.


답답한 마음에

카페에 들려

정보를 얻으려

이것저것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10레벨에 멈춰서

창고확장아이템

땅확장아이템

노가다(?)해서

모두 오픈하고 

레벨을 올려야한다고 했다.






....음?

난 벌써 21렙인데...ㅠㅠ


그래서!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부계정생성했다.



카페공략을 보면서

건물배치인구위주

건물배치해가며

10레벨에서 스톱!


10레벨에서

더이상의 레벨업은 하지않고

창고토를 

모두 확장하기로.






물론 본계정부터 우선

모두 확장할 생각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따르면

몇개월 소모될 것이라며.....



평화로운공원

헬리포트,

고급소방서까지 지어서

10레벨에 인구가 

8만까지는 증가했다.


건물배치에서는

교육부도 설치하고

대학교도 설치하면서 

12만까지 인구를 

증가시킬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확장아이템들을

모으면서 만들어놓은

아이템들 팔다보니

도 제법 잘 모인다.


대학교쇠로

지을 수 있기때문에

화물선이 도착하면

바로바로 주문을

충족시켜서 열쇠

꾸준히 모아두어야한다.


대학교까지 지으려니

열쇠가 수십개 필요하다....

블로그 이미지

달봄_

,

  심시티 빌드잇_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세번째.

 

건물배치 아이디어를

얻은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더이상의 업데이트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좀 더 많은 것을

배워보려했는데...

 

어쨌든

그분과 건물배치는 똑같다.

 

그리고 쪼랩이라 할지라도

야경은 이쁘다....

 


관련 링크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2.여전히 돈벌기는 힘들구나.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1.공략법이라도 보고 해야하나..


 

 

 

심시티를 할때에도

이렇게 줌인해서

야경이나 자동차

들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괜시리 뿌듯해하곤 했다.

 


좀더 발전하고

여러 건물들이

들어선 심시티 빌드잇

야경은 얼마나 멋질지

기대된다.

 

고수분들의 도시를

방문해서 보는것과

내가 직접 만들 도시를

키워 야경을 보는 것과는

기분이 천지차이 일 것이다.

 

 

 

무역협회에 만든 물건들을

팔아가며 조금씩

을 모으고 있다.

 

최고가로 팔아도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쨌든

다 팔린다는게 신기하다.

 

그렇게 아파트도 계속 세워가며

돈도 모으다보니

15레벨이 되었다.

 

15레벨이 되니

심시티 빌드잇해변

파라다이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퀘스트도 하나

생겼다.

 


앞의 포스팅에서

깜짝보상이란 부분에

걸었던 기대가 컸었다.

 

그리고 실망 또한 컸었기에

이번에는 애초에 기대

하지 않았다.

 

그래, 다른 면에서

깜.짝 보상이긴 했다.

 

이걸 보상이라고 주는거냐?!

랄까.

 

해변 확장2번해야하고

서퍼 해변 짓기,

뱃사람의 잔교 짓기.

 

3가지를 완료해야한다.

 

 

해변확장 또한

건물을 올릴 때랑 마찬가지로

재료들이 필요하다.

 

하...

이것들은 또 어디서 구하냐.

했는데.

 

 

이 동네 저 동네,

이 도시 저 도시

구경다니고 내 도시의

시민들의 말풍선

열심히 터치하다보니

모였다.

 

아.

그리고 무역협회에서도

간혹 올라온다.

 

 

짠.

 

아직 휑한 해변이지만

어쨌든 확장했다.

 

 

두번째 해변 확장도

해야하는데

처음처럼 쉽게 모이진 않는다.

 

 

그리고 퀘스트 목록에

있던 서퍼해변도 설치해줬다.

 

 

인구 증가의 효과가

길~게 적용된다.

 

굿굿.

 

 

그렇게 또다시

집을 짓고 아이템들을

생산하다보니

16레벨을 찍었는데.

 


아...

병원 지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시민의 만족도도 떨어지기

시작하길래 있는 돈으로

냉큼 지어줬다.

 

돈을 모아놨기에 망정이지

큰일 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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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두번째_

예나 지금이나

돈벌기 힘든건

매한가지.

촌구석 같은

내 심시티

조금이나마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나의 노고를

알아주는 심들이 있어 

행복하다.ㅋㅋㅋㅋ


심시티 빌드잇을 하다보면

심즈도 하고 싶고

PC버전의 심시티도

다시 하고싶어진다.

레벨도 인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화물선 부두도 건설 시작.

이건 뭔데 하루 넘게 걸리냐.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1구역.

 

어떤분의 공략법을 보고

건물배치를 따라하는 중.


이제 교육시설과

다른 여러 시설들을

설치해야하는데

이 건물배치 공략법을

쓰신분께서 다음 공략은

포스팅 하지 않으신다...

 

그러는 와중에

이런 퀘스트가 하나

떴다.

 

깜짝 보상이라는 저

상자가 궁금해 미치겠길래

퀘스트 완료에

몰빵했다.

완료해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깜짝 보상을 받았는데

꼴랑 2000골드

확장아이템나무의자....

 

드는 시간에 비해

보상이 깜짝 놀랄정도로

허접하다.....

그러다 다른 사람의 시티에

놀러갔다가 말풍선 터치하고

얻은 재료들로

창고 용량 증가도 하고 있다.

 

창고가 부족하다...

그렇게 하루꼬박

시간이 지났고 화물선

부두 오픈 할 수

있게 되었다.

폭죽은 밤에봐야

제 맛.

생각보다 준비해야 하는

물품들의 수량이 적다.

 

화물선 부두 채우기는

쉬운 듯 싶다.

 

운송보상으로 황금열쇠

얻을 수 있다.

 


황금열쇠를 모아서

여러가지를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골드로 구입해야하는

각종 시설들이 너무 힘들다.

 

심시티 빌드잇

몇년 전에도

시작했었지만

건물배치

돈벌기공략법

살펴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플레이를 했었다.

 

그 당시보다 요즘은

돈벌기가 쉬워졌다는

소릴 들었는데

여전히 나에게는 어렵다.

 

돈벌기 공략법을 검색해 봐도

죄다 2~3년 전의 글들뿐이고....

블로그 이미지

달봄_

,

몇 해전에

심시티빌드잇에

푹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볼까해서

다시 설치 후

들어갔는데

그 당시 플레이한

계정이 무엇인지

당최 찾지 못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

하기로 했다....


 

요즘은 무과금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꽤나 과금을

했던 기억이 나서

쓰라리다.ㅠ

심시티 빌드잇은

PC게임인 심시티 만큼

건물배치가 골아프다.

특히 나처럼 머리쓰는 게임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록

더더욱.ㅋㅋㅋ

 

아무것도 모른채

막 설치하고

진행하면서 천천히

배워가면 좋으련만

아는건 개뿔도 없으면서

첫시작부터 제대로

배치하고 실수 없이

진행하고 싶어하는

이 심보.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관한 공략법부터 부랴부랴

찾아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첫시작은 튜토리얼이지.

손가락으로 도로를

건설하라고.

도로를 건설하고 나면

주거구역을 설정하라고한다.

튜토리얼답게 귀찮을 정도로

친절하게 달라붙어

이것저것 시킨다.

상업구역도 설정하고

못을 생산할 수 있는

건물도 하나 지었다.

생산이 완료되면

터치로 수거할 수 있다.

밤에 폭죽터지니까 이뿨.

건축을 마무리하려면

건축자재가 필요하다.

건축자재는...

음...공장에서 만들기도하고...

음....

아 모르겠다...몇 년전 일을

억지로 기억하려니 ....

새로 시작하는 만큼

천천히 플레이하면서

배워나가기로.

전기를 연결해 달라는

민원도 헤치웠다.

수도도 연결해주었고.

막무가내로 건물을

짓고있다가

뭔가..이건 아닌것 같아서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대한

공략법을 뒤지면서

조금씩 바꿔가는 중.

 

조금씩 자리잡으려 하는.

여전히 초반은

휑하지만

건물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솟구치면

굉장히 볼만 할 것이다.


 

오랜만에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그 당시 빠져서

할만한 게임이라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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