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굽신은

혜자게임인 편이였다.

딱히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적당히 게임을

즐길기엔 무리가 없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자주 접속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접속해서

로또고등어 몇마리 구워주면

골드가 쭉쭉 벌렸던 적이

있었는데 요근래 들어가서

해보니 골드가 벌리기는 커녕

단가 높은 로또고등어때문에

파산할뻔했다.


공식카페에 들어가서 봐도

로또고등어 골드 확률이

하향되었다는 건 안보이던데....

(글을 다 적고 다시 찾아보니

패치된 부분이 누락이 되었다고 한다.

로또고등어가 너무 확률이 높다고...)

 

내가 며칠간 체감했던

로또고등어의 골드벌이가

순식간에 줄어들어버리니

돈모으기 무지 빡세졌다....

 

여하튼 지금은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로또고등어

한마리씩은 계속 돌리고 있고

돈이 모이는 속도가

늦다보니 외계고등어

팔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못팔겠다...

로또고등어를 빼고 외계고등어를

팔아야하나....이놈의 미련.

 

그 와중에 업데이트가 있었다.

핡.

내 취향.

보시다시피 내

다야는 끽해야 54개.

그래서 9900원에 지르라고....

정말 지르고 싶다...

지르고 싶다.....

지르고 싶다아...


끝끝내 참고는 있지만

오늘 밤일지 새벽일지

내일 아침일지...

지르고 말 것 같은 이 느낌.

 

스폰서메뉴에서

무표다이아 충전소가

생겼다.

원래 스폰서 메뉴는

자주 들어온게 아니라서

이번에 생겼는지

저번에 생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쌍수들고 환영한

업데이트 된 부분은

굽신 강림 버프!!!!


저렇게 가게 상단에

굽신이 강림하시고

터치를 하면 랜덤으로

미세먼지를 0으로 만들어

준다던가 골드를 레벨에

따라 지급한다던가 다이아를

1개 준다던가 모든 직원 피로도를

0으로 만들어 주곤 했다.

내가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버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로

내가 고를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이 4가지 선택사항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랜덤이 게임의

한 부분이겠거니...하고

포기한 부분이였는데 요걸

이렇게 편리하게 바꿔주시다닛!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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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킹스레이드 5일차가 되면

3성 선택권을 얻을 수 있다.

 

어제였던가

3성 선택권을 얻은 뒤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파벨을 선택하고

키우고 있다.

 


관련 링크 :

 

◈ 킹스레이드 영웅 추천_ 1일차플레이


 

 

므찌다.

일단 외모부터

먹어들어가는데

능력도 어마무시하다.


 

물론 템들이 제법

받쳐줄때 그 능력들이

빛을 발하겠지.

 

 

그리고 킹스레이드에서는

영웅을 여관에서 영입을

할 수 있는데

이게 하루에 한번

저녁 12시에 랜덤으로

뜨게 된다.

 

나는 처음 여관의

기능을 알게되고

여관을 들렀을 때 떠있던

영웅은...

 

이 녀석이였다...

 

 

'가우'....

내가 킹스레이드

영웅추천으로

검색을 해봤지만

아무도 이녀석을

추천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뭐 어떻게

영입을 하는지 궁금해서

인연맺기를 눌렀더니

인사하기는 무료,

대화하기는 우정포인트가

160 소모가되며

선물하기는 골드가

한번에 4만원이 든다.


 

에라이,맘에 안든다..

시커먼 녀석....

빨리 12시나 되라...싶었는데

인연맺기 취소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2시에 새로운 영웅이

여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걸 몰랐던 나는 12시에

기대감에 부풀어

여관을 방문했을때

다시 시커먼쓰 가우를 만났다.

 

실수로 인연맺기를 눌렀다면

꼭 인연맺기를 취소해주자....ㅠ

 

 

많은 공략글을 읽으면서

여러 사람들이

1챕터 노멀을 깨고나면

얻을 수 있는 클라우스를

추천하길래

나도 주인공 밀어내고

그 자리에

클라우스를 앉혔다.

 

일단 생김새부터

내 취향.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내킨김에 3성 별도

달아줬다.

 

 

오...3성만 달았을 뿐인데도

멋짐폭팔.

 

2성 선택권을 이용하여

추천받은 영웅,

셀레네도 얻었고

마찬가지로 3성을

달아줬다.


 

이제...여관에서 제대로된

힐러가 나오거나

힐러가 나온다거나

힐러가 나오는 일이

생겨주기면 하면

좋겠다.

 

프레이 이뻐서

버리긴 아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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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TapTapFish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약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열심히 해야지했던

나의 다짐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 중.ㅠㅠ

 

이번 이벤트는 포기다....

해파리 하나 건질까말까...

거북이도 탐나고..

무엇보다 고래가 탐났지만

게으른 나에게는

과분할 뿐.ㅠㅠ

 

 

 

 

 

그 와중에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물고기.

이름 까먹...

 

완전 귀엽다.

내 스탈.

이런 물고기가 진짜 있다면

키워보고 싶다.

물론 마음뿐.

 

 

요녀석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물고기.

깜찍하다.ㅋㅋㅋㅋ

요녀석을 여러마리

풀어놓으면

떼를 지어 다니는데

그것도 볼만하다.

 

 

 

 

 

저번 포스팅의 바위모습과

오늘 바위모습.

 

확연히 달라진 덩치와

물고기 수!!!

 

물론 고수분들의

바닷속과

비교하면 안되겠지.

 

그저 나의 발전이

뿌듯할 뿐.

마음을 얼른 발전하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게임을 꺼놓고나면

자주 들여다보지 못하게 된다.

 

이런 게임은 자주 들여다봐주고

클릭도 열심히 해줘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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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요즘 하고 있는 게임들이

너무 힐링용이다보니

또 rpg게임들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앱스토어에

챠트를 검색하다보니

'킹스레이드'라는

게임이 보인다.

 

 

앱스토어에 인기챠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일단 리뷰부터 읽어본다.

극찬들이다.

알반가?싶다가

호기심에 다운받아보았다.

 

일단 설치 후

패치를 받는 부분에서

배경음악이 끝내준다.

페이스북에 연동하고

로그인해준다.

 


 

 

오프닝을 다 보고나서

챕터1이 시작되면서

그래픽을 보는순간

처음 딱! 느껴진건

'세븐나이츠 같다.'였다.

 

진행하면서 달라질지

모르지만 첫인상은

그랬다.

일단 계속 진행한다.

 

 

그래임마...

사제는 필수야.

 

 

 

프레이가

새로운 영웅으로 추가되고

바로 레벨2가 달성된다.

 

 

근데 영웅들이

죄다 영어로 얘길한다..

킹스레이드가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준비를 해왔다더니

그래서 더빙도 영어인가.

 


 

 

 

플레이할 수록

세븐나이츠와 비슷하다고

했던 말 취소.

다르네.달라.

 

좀더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전투가 진짜 화려하다.

 

 

개인적 취향으로

전투가 끝나고

VICTORY 뜨는데

이거 완전 이쁨 .ㅋㅋㅋ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른 영웅들도

추가된다.

새로운 영웅이

추가되는 장면의 연출도

딱 내 취향.

이쁨.

 

 

튜토리얼이 끝이나고

우편함을 뒤적거려보는데

사전예약 이벤트 선물이

들어있다.

난 분명 사전예약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폰은 이렇게 그냥

준다나 어쩐다나.

루비2천개에 골드 등등

많이 퍼준다.

그 외에 다른 우편물들에도

골드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다.

이렇게 퍼줘도 되는건가.싶고.

 

어쨌든 이쯤되면

킹스레이드 영웅들에 대해

궁금해지니까

일단 한번 찾아보고 더

진행해야겠다.

 

 

 

 

 

◈킹스레이드 영웅 추천◈

 

나같은 무과금이나

소과금은 1챕터 노멀을

완료 후 습득할 수 있는

탱커 '클라우스'와 함께

2성 선택권은 

셀레네 or 미르르를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초반에 얻는 힐러 프레이,

그리고 루비 4천개를 모아

디마엘을 구입.

 

클라우스,프레이,

디마엘,미르르 or 셀레느

의 조합을 추천을

해주었다.

 

쓰레기 영웅이 적은 게임이라

위의 조합정도면

무과금 혹은 소과금에게는

좋은 조합이라고 한다.

 

영웅의 별을 높이고

좋은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면

강해지는 게임이라

상급던전 돌면서 파편들을

모아 3성까지 전부 올려주면 된다.

 

이외에 추천하는 영웅으로는

3성에 보두앵,레피,네일라도

좋은 영웅이다.

 


 

쓰레기 영웅이

적은 게임이라했지

없는 게임이라고는 안했다.

 

초반에주는 영웅들 중

프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영웅들은

패치가 없는 한 현재로는 좋은

영웅들이 아니므로

넣어두는게 좋다고 한다.

 

무과금인 나같은 경우

영웅 욕심을 크게 내지 않는다.

물론 과거에 과금을 꽤나 했던

게임들의 경우에는

영웅욕심이 엄청났다.

 

어쨌든 어떤 영웅을 키워야할지

추천도 받았겠다,오랜만에 rpg에

폭 빠져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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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우주농부톰_

5. DANCE TIME과 LEVELUP

 

게임을 조금 플레이하다본

'이상기후감지'라는

창이 뜬다.

1분안에 물음표카드의

짝을 맞추고나면

피버타임이 되고

맞추지 않고 냅두면

자연소멸시간까지

물음표가 잔뜩 있는

화면이 유지되는 모양.

 

 

계속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면 몰라도

나에겐 꽤나

귀찮은 시스템이다.

 


 

어쨌든 진행도중

이 창이 떴으니까

열심히 맞춰본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진 않지만

귀찮은 건 귀찮다.

 

 

 

그 와중에 댄스타임도

발동이 되어주고~

스피드타임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ㅠㅠ

 


 

진행하다보니

캐릭터마다 레벨과

스킬이 존재한다.

레벨업을 하면

스킬이 오픈되는 시스템인

모양이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캐릭터인 톰.

역시나 스킬이 그다지

끌리진 않는다.

그래도 5레벨

스킬이 궁금하니까

한번 레벨업해서 까줬다.

 

 

5레벨까지 레벨업.

.....5레벨스킬은 톰의

약초 발견 확률.....

뭐....약초가

여러모로 중요한

아이템인건 알겠는데

150%라니....

 

 

레이는 별하나짜리

캐릭터다.

 


 

레이의 스킬도 크게

체감할 수 없을 것 같다.

1퍼 올라서 어쩔...

 

게다가 레벨업은

그저 스킬들을

오픈만 하는 것이지

보석을 사용해서

따로 배워줘야한다.

효율이라도 높으면 몰라

당장은 보석을 써가면서

배워야 할 필요성은

못느끼겠다.

 

레어케릭터들이라면

스킬이 무지막지하게 좋겠지?

그런 케릭터들의 스킬을

배우는게 나을듯.

 

가지지 못했으니

기대감은 크다.

 

 

또다시 찾아온 스피드타임.

난 이게 제일 좋음.

 

열심히 수확하고

광물도 캐서

저장고부터 잔뜩 업그레이드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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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 공기청정기는 무쓸모.

 

궁금해서 기대품고

설치한 공기청정기.

 

초반에 골드도 가뜩이나

없는데

그래도 눈 질끈 감고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결론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팔아버림.

 

미세먼지 깍아내리는

능력도 저질이고.

이 부분은 연구를통해

개선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공기청정기는

초반에 무쓸모인 걸로.

내맘대로 정함. 

 

 

날마다 C,D등급만 주구장창

나오다가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한번 얻어걸리는 B클래스.

B라도 나오면 감사히 쓰고있다.

 

그러다 A나오면 에헤라 디여!

무과금에게는 A만큼의

횡재는 없다.ㅠ

 


외형을 가판대에서

포장마차로 구입했다.

홍보효과가 +10.

거기에다 5%만큼 손님들이

더빨리 등장한다고 한다.

 

다이아모아서 화려한

외형으로 얼른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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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모바일게임_

바닷속 힐링게임 탭탭피쉬 _

TapTapFish_

2.아직은 소소한 내 바다어항

 

게임을 할때마다

녹화를 뜨긴하는데

포스팅하는 속도에 비해

게임플레이하는 속도가

더 많다보니 포스팅해야할

부분들이 쌓인다.

그만큼 플레이했던 시간이

오래지난 부분들을 올리게되고

플레이했던 순간의

기억이 흐려져있기도 한다.

 


리를 비워도
생명력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탭탭피쉬.
자리를 비운사이
463.753C의 생명력을
모았다.

 

 

 

짠!ㅋㅋㅋ
저번 포스팅 마지막
바위덩어리 모습에서
제법 많은 변화가 생겼다.
조금씩 산호와 갖가지
장식품들이 추가되고있다.

 

 

 

 


스킬도 사용해주고
외로운 산호석의 레벨도
올려줬다.
얄미운 표정으로 생명력을
뿜어대는 외로운 산호석.

 

 

 


새하얀 말미잘을
외로운 산호석에게
꽂아주려했더니
잠금해제를 해야하네.

물고기탭에서 새로운
물고기들을 창조해줘야겠다.

 

 

 

 


우선 파이어고비.
화려한 조명탄 속에서
파이어고비가 나타났다.

 

 

 

 

 

차례대로 블루밴디드고비,
헬프리치고비를 탄생시켰다.

아...그러고나니
생명창조에 필요한
생명력이 급격히 높하져서
더이상은 무리.

 

 

 

 

 

남아있는 생명력이 아까우니
산호들 레벨업에 말끔히 퍼부어줬다.

그리고 광고시청으로
보물상자까지 까주었다.

 

 

 

 

 


생명력을 좀더 열심히 모아서
외로운 산호석의 레벨을 300으로
만들었더니 새로운 스킬을
획득 할 수 있었다.
'맛있는 먹이'
탭당 생명력 생산량의
5천배를 획득하는 스킬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새우들이 둥둥 떠다니는데
물고기들이 굉장히
좋아라한다.ㅋㅋㅋㅋ

물고기들이 새우들을
잡아먹고 생명력을
생산한다.

 

 

 


그렇게 모인 생명력으로
생명력이 모자라서
구입하지 못한
시저테일고비를 구입했다.

다음 물고기 구입을 위해서
더 많은 생명력을 모아야한다.
기다리기만 하면 모이는
생명력이긴 하지만
그동안은 왠지 할짓이 없어서
무료해진다.
이럴때 다른 게임을 또
찾아서 하게 된다는.ㅎㅎ

 

 

 

 

문득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걸 잊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이벤트탭에 가보니 여전히
이벤트가 진행 중.
아....이거 언제모으지...
하나씩 밖에 안주잖아...

찾아보니 스킬에 5분간
모든 생명력 샌상랸 500% 증가
스킬이 있었다.
요게 생명력뿐 아니라
이벤트 아이템인 초콜릿도
500%, 즉 5배로 준다는 것.
근데 외로운 산호석 레벨이
500레벨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일단 외로운산호석
레벨업에 집중해야 할 것같다.

 

 

 

 

그러고보니 아래쪽에
'노틸러스호의 잔해'
요 스킬이 굉장히 땡기더라.
'영구적'이기도 하고
때마침 보석이 300개
모여있기도 해서
냉큼 질러버렸다.

 

 

 

 

 


오늘도 이렇게
탭탭피쉬를 마무리 지었다.
저번 포스팅과 비교해서
확실히 이뻐지고 있는
외로운 산호석.
물론 고수들에 비하면
턱없이 소소하고
허전하고 조용한
내 바닷속 풍경이지만
조금씩 채워가는 맛,
그것이 계속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나저나...
발렌타인 초콜릿 얼렁

모였으면 좋겠다.ㅠㅠ
이벤트가 언제끝날지 모르기에
조마조마해지는 것 같다.ㅋㅋㅋ
근데 뭐...하루종일

붙들고 사는 게 아니라서
어차피 몇개 못모을 듯...ㅠ

 

 

포스팅의 마지막은

평화로운 내 바다어항의 움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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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모바일게임_우주농부톰 _

마션같이 화성에서 농사짓는 게임_

4.스피드타임과 스페셜파머

 

오랜만에 우주농부톰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플레이했던 자료는

많이 남아있는데 동영상으로

올릴지 스샷을 찍어

이렇게 포스팅을 할지

아직도 고민중이다....

뭐 일단, 우주농부톰

4번째 포스팅 시작.

 

 

 

내정보 탭에서는
내 케릭터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주한 행성의 이름과
수확한 농작물의 수량,
채취한 광물의 수량을
알수 있고 아래에는
'함께하는 친구들'라고
현재 농사를 짓는 중이거나
광물을 채집중인
케릭터들을 볼수 있다.

 

 

 

 

바로 옆 도감탭에서는
대원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수집하지 못한
케릭터들과 현재까지
수집했던 케릭터들도
표시가 된다.

 

 

 

 

올~
다이아 10000개로
교환할 수 있는
대마법사.

대마법사는 30년동안 그.

 

그놈이 이놈인가?

 

그...뭐 어쨌든.ㅋ
농부로든 탐사대원이든
굉장한 놈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미호라는 놈도 나쁘지 않다.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는
표시가 없어서
나도 모르겠다.

 

 

 


 

그외에도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대원들도
볼 수 있다.
별3개 톰.
언젠간 별9개짜리로
갈아치우는 날
기다리며 열심히
일을 시켜줘야지.

 

 

 

 

오른쪽 상단에 SHOP
눌러주면 캐쉬템들이
쭈우우욱 나온다.
요즘은 최대한 캐시질을
하지말자는 마인드로
게임 중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그림의
떡을 감상해줬다.

 

 

 


아이템탭에서는
동영상을 보고
10분간 게임속도 2배의
버프를 얻을 수 있다.
그 밑으로는 다이아로
구매가능하고
골드도 동영상광고를
시청후 소량 얻을 수 있다.

 

 

 

 

SPEED TIME!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랜덤으로 이런 이벤트가
발생한다.

스피드타임의 경우
농부들의 채집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
그리고 쉬엄쉬엄
커피를 마시지도 않고
계속 농사를 짓는데
짧은 순간이지만
제법 많은 농작물들이
모인다.

 

 

속도가 겁내 빨라짐.

 

 

 

 

 

창고가 이렇게 가득
차버린다.
이렇게 이벤트가 발생해서
농작물을 거둬들일땐
창고가 가득차더라도
계속 수확이 가능하다.

 

 

 

 

현재 우주보관소
레벨은 4레벨이다.
최대 적재량이 1,600이지만
스피드타임같은 이벤트로
수확하는 작물은 그 이상으로도
보관이 가능하다.
물론 상황이 종료되면
창고가 꽉찬 상태이므로
농부들은 또 커피나 마시며
놀고있으니 빨리 창고로
들어가서 농작물을 팔거나
광물을 조합하여
창고의 여유공간을
만들어줘야한다.

 

 

 


 

SPECIAL FARMER!
스피드타임과 마찬가지로
이벤트 중 하나.
랜덤인지 내가 뭘 한건지
잘모르겠지만
한번씩 이렇게 이벤트가
발생한다.
우주선 타고
뜬금없이 날라온 외계인.
이 외계인은
수어사이드스쿼드의
할리퀸을 쏙 빼닮았구나.

 

 

 

슥삭슥삭 땅을 일구더니
옥수수 1200개를 주고
홀연히 떠나버렸다.
아.갖고 싶다 할리퀸.
너란 녀자.라고
미련이 남았었는데

 

 

 


캐쉬템이였구나!!
할리퀸이라 여겼던
그녀의 이름은
갈리퀸.ㅋㅋㅋㅋ

1월달 플레이 자료라

1월 기간한정 케릭터라

지금은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ㅠ

 

 

 



그러고보니 광물
수확하지 못했었다.
광산으로 이동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자동수확을 못하던
이녀석들은 한자루만
채우고나면
Zzz Zzz를 띄우며
잠들어있다.
냉큼 클릭해주면
다시 광물을 캐기 시작한다.

 

 

 

 

 

 

우주농부톰이라는 게임은
이런 과정들의
반복이라 생각하면 된다.

농작물을 수확하고
간혹 발생하는 이벤트를
누리면서 점점 능력좋은
농부와 탐사대원을
모집하는 것.

 

블로그 이미지

달봄_

,

모바일게임_굽신_

고등어구이타이쿤_

5, 굽신 강림

 

 

기나긴 튜토리얼이

끝나고나면 자그마한

모닥불하나와

2만골드가 주어집니다.

 

 

 


그냥 열심히 해봅니다.

초반이라서

물고기 종류도 많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팔다보면

명성이 레벨업! 하게 됩니다.

명성이 오르게되면

손님방문시간과

판매가격이

조금씩 오르게 됩니다.

 

 

명성이 오를 수록

손님이 빨리 등장하게되고

그만큼 고등어를

빨리 구워내야 합니다.

 

처음이라 뭐가 편한지

몰랐던 상태가 직원을

한명만 고용했었어요.

 

미리 알았다면 여러명 고용해서

매니저로 앉혀놓고

직원들 뺑뺑이(?)시켰을텐데!

 

처음엔 무슨 똥배짱으로

직원 월급이 아까워서

손으로 직접 고등어를

구웠는지.ㅋㅋ

 


그러던 도중에도

천막 위쪽으로 굽신이

강림하실때마다 클릭클릭!

 

동영상을 보고 혜택들을

받아봅시다.

 

골드를 주기도하고

미세먼지를 0으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직원 스트레스를 0으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초반엔 골드가 좋더니

후반 갈수록 미세먼지가 좋더군요.

 

 

 

초반에 초당 5골드씩

획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배너광고를 활성화 시켜줍시다.

초반엔 초당 5골드도

꽤나 도움이 됩니다.

다만 조금만 지나 중반되기도 전에

5골드는 미세먼지와 다를바 없....

 

하단배너 광고도

다이아나 골드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좋겠다는.

 

현재 초당 5골드는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어요.

티도 안나고.ㅋㅋㅋ

 

그냥 꺼버릴까하다가

사람 심리라는 게 참.ㅋㅋㅋ

 

초당 5골드라도 어디냐 싶어서

계속 켜두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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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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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_

바닷속 힐링게임 탭탭피쉬 _

TapTapFish_ 1.시작

 

한참 전, 어비스리움_탭탭피쉬에

대한 홍보나 플레이 영상을

접한 적이 있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도 평화로워 보였던

게임 화면에 사실

큰 흥미는 가지지 못했다.

 

물고기 키우기 게임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다 정말 할 게임이 없어졌다.

하던 게임들은 이미

질릴대로 질렸고

 

현재 진행 중인 게임들은

속도가 나지 않아서

포스팅할 껀덕지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비스리움_탭탭피쉬를

다운받아서 플레이를 했다.

 

재미없으면 지우면 그만.

이라는 생각을 가진 채.

 

 

 

 

 

암흑 속에서 시작을 했다.

마치 심해 속에 홀로 있는 느낌을

주고 싶었던 듯이.

 

 

어둠이 걷히고 나니

'에헷'하고 빵긋 웃고있는

바위의 모습이 보인다.

탭을 해서 생명력을 모아보라길래

바위를 탭탭탭 해줬더니

표정보소.

귀...귀엽다.

바윗덩이가 이렇게도 귀엽다.


 

 

귀여운 바윗덩이의

레벨도 올려줘야한다.

귀여운 바윗덩이의 이름이

외로운 산호석이였다.

 

 

 

산호탭에서는 산호를,

물고기 탭에서는 물고기를

당연하게도 추가할 수 있다.

 

 

물고기를 추가하니

굉장한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니모같은 녀석이 나왔다.

 

 

 

외로운 바위석 위에

한번씩 신비의 상자라는게

 떨어지는데

광고를 보면 상자를 열수 있다.


 

 

뭐...이제 뭐해야하지?

싶어서 귀엽고 외로운 산호석을

탭탭탭탭 해줬더니

보너스를 준다.

 

 

산호도 열심히 탭탭해줬다.

그랬더니 알림창 하나가 뜬다.

산호는 25레벨 성장할때마다

특별한 효과를 주는가보다.

뭔지 궁금하니 열심히 키워보기로.

 

 

자리를 비우고 있어도

알아서 생명력을 척척 모아준다.

 

잠시 다른 게임을 하더라도

알아서 모아주니 굉장히 편하다.

 

접속보상으로 보석과 물고기들도주니

앞으로 접속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궁금한게 많다보니

여기저기 터치해보다가

이벤트탭에 가게되었는데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였다.

 

좀더 빨리 시작할껄....

물고기들이 말풍선 속에

초콜릿을 담아놓길래

이건 뭔가해서 몇번 눌러줬었는데

이렇게 발렌타인데이 기간한정

물고기와 교환이 가능한 아이템이였던 것.

 

광고도 봐가면서

열심히 되는대로 한번 모아봐야겠다.

 

내 바닷속은 아직 휑하니

썰렁하기 그지없다.

다른 사람의 바닷속처럼

휘향찬란하고 요상한 물고기들

많이 풀어져있는 그런 그림같은

바닷속을 만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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