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_

바닷속 힐링게임 탭탭피쉬 _

TapTapFish_

2.아직은 소소한 내 바다어항

 

게임을 할때마다

녹화를 뜨긴하는데

포스팅하는 속도에 비해

게임플레이하는 속도가

더 많다보니 포스팅해야할

부분들이 쌓인다.

그만큼 플레이했던 시간이

오래지난 부분들을 올리게되고

플레이했던 순간의

기억이 흐려져있기도 한다.

 


리를 비워도
생명력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탭탭피쉬.
자리를 비운사이
463.753C의 생명력을
모았다.

 

 

 

짠!ㅋㅋㅋ
저번 포스팅 마지막
바위덩어리 모습에서
제법 많은 변화가 생겼다.
조금씩 산호와 갖가지
장식품들이 추가되고있다.

 

 

 

 


스킬도 사용해주고
외로운 산호석의 레벨도
올려줬다.
얄미운 표정으로 생명력을
뿜어대는 외로운 산호석.

 

 

 


새하얀 말미잘을
외로운 산호석에게
꽂아주려했더니
잠금해제를 해야하네.

물고기탭에서 새로운
물고기들을 창조해줘야겠다.

 

 

 

 


우선 파이어고비.
화려한 조명탄 속에서
파이어고비가 나타났다.

 

 

 

 

 

차례대로 블루밴디드고비,
헬프리치고비를 탄생시켰다.

아...그러고나니
생명창조에 필요한
생명력이 급격히 높하져서
더이상은 무리.

 

 

 

 

 

남아있는 생명력이 아까우니
산호들 레벨업에 말끔히 퍼부어줬다.

그리고 광고시청으로
보물상자까지 까주었다.

 

 

 

 

 


생명력을 좀더 열심히 모아서
외로운 산호석의 레벨을 300으로
만들었더니 새로운 스킬을
획득 할 수 있었다.
'맛있는 먹이'
탭당 생명력 생산량의
5천배를 획득하는 스킬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새우들이 둥둥 떠다니는데
물고기들이 굉장히
좋아라한다.ㅋㅋㅋㅋ

물고기들이 새우들을
잡아먹고 생명력을
생산한다.

 

 

 


그렇게 모인 생명력으로
생명력이 모자라서
구입하지 못한
시저테일고비를 구입했다.

다음 물고기 구입을 위해서
더 많은 생명력을 모아야한다.
기다리기만 하면 모이는
생명력이긴 하지만
그동안은 왠지 할짓이 없어서
무료해진다.
이럴때 다른 게임을 또
찾아서 하게 된다는.ㅎㅎ

 

 

 

 

문득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걸 잊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이벤트탭에 가보니 여전히
이벤트가 진행 중.
아....이거 언제모으지...
하나씩 밖에 안주잖아...

찾아보니 스킬에 5분간
모든 생명력 샌상랸 500% 증가
스킬이 있었다.
요게 생명력뿐 아니라
이벤트 아이템인 초콜릿도
500%, 즉 5배로 준다는 것.
근데 외로운 산호석 레벨이
500레벨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일단 외로운산호석
레벨업에 집중해야 할 것같다.

 

 

 

 

그러고보니 아래쪽에
'노틸러스호의 잔해'
요 스킬이 굉장히 땡기더라.
'영구적'이기도 하고
때마침 보석이 300개
모여있기도 해서
냉큼 질러버렸다.

 

 

 

 

 


오늘도 이렇게
탭탭피쉬를 마무리 지었다.
저번 포스팅과 비교해서
확실히 이뻐지고 있는
외로운 산호석.
물론 고수들에 비하면
턱없이 소소하고
허전하고 조용한
내 바닷속 풍경이지만
조금씩 채워가는 맛,
그것이 계속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나저나...
발렌타인 초콜릿 얼렁

모였으면 좋겠다.ㅠㅠ
이벤트가 언제끝날지 모르기에
조마조마해지는 것 같다.ㅋㅋㅋ
근데 뭐...하루종일

붙들고 사는 게 아니라서
어차피 몇개 못모을 듯...ㅠ

 

 

포스팅의 마지막은

평화로운 내 바다어항의 움짤로

마무리.

블로그 이미지

달봄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