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PG게임

파이널 블레이드가

출시일이 조금 지난

현 시점에서도

인기를 유지하고 습니다.

 

그러면서 파이널블레이드

6성등급표가

궁금하신 분들도

많이 늘어났구요.

그래서 오늘은

파이널블레이드6성등급

정리해봤습니다.

 


  무사편

 

무사의 스텟 :

방어/회피/막기

 

모험 :

 

야차(S++)/신예(S+)/

강서군(S)/도철(S)/

지량(A++)/인랑(A+)/

국화(A)/


비무 :

 

신예(S+)/야차(S+)/

강서군(S)/도철(S)/

지량(S)/인랑(A++)/

국화(A-)/


토벌 :

 

신예(S+)/야차(S+)/

인랑(A++)/강서군(A++)/

지량(A+)/도철(A)/

국화(A-)/

 

고수탑 :

 

야차(S++)/신예(S+)/

강서군(A++)/지량(A++)/

도철(A+)/인랑(A)/

국화(A-)/

 

신수전 :

 

신예(S+)/야차(S+)/

인랑(A+)/강서군(A+)/

지량(A+)/도철(A)/

국화(A-)/

 

대장전 :

 

야차(S)/인랑(S)/

도철(S)/강서군(A++)/

신예(A)/지량(A)/

국화(A)/

 

 

  술사편

 

술사의 스텟 :

공격력/치명

 

모험 :

 

무천(S+)/풍요(S)/

화이(S)/월야해신(S)/
 

비무 :

 

풍요(S+)/무천(S+)/

월야해신(A+)/화이(A)/

토벌 :

 

무천(S+)/화이(S)/

월야해신(A+)/풍요(A) /

 

고수탑 :

 

무천(S+)/풍요(S)/

화이(S)/월야해신(S)/

 

신수전 :

 

무천(S)/화이(S)/

월야해신(S)/풍요(A+)/

 

대장전 :

 

무천(S+)/풍요(A)/

화이(A)/월야해신(A)/

 

 


  사수편

 

사수의 스텟 :

공격력/적중

 

모험 :

 

홍각용주(S++)/

유량(S++)/

적오(A)/
 

비무 :

 

유량(S++)/

홍각용주(S+)/

적오(A)/
 

토벌 :

 

홍각용주(S++)/

유량(S++)/

적오(A-)/

 

고수탑 :

 

홍각용주(S)/

유량(S)/

적오(A-)/

 

신수전 :

 

홍각용주(S+)/

유량(S+)/

적오(S)/

 

대장전 :

 

유량(S)/

적오(S)/

홍각용주(A)/

 

 


 

  암살편

 

암살의 스텟 :

치명/회피

 

모험 :

 

적호대단(S+)/

우희(S+)/

백본청희(S)/

 

비무 :

 

적호대단(S++)/

우희(S+)/

백본청희(S+)/
 

토벌 :

 

적호대단(S++)/

백본청희(S+)/

우희(S)/

 

고수탑 :

 

적호대단(S+)/

백본청희(S+)/

우희(S+)/

 

신수전 :

 

적호대단(S++)/

백본청희(S+)/

우희(S)/

 

대장전 :

 

적호대단(S++)/

백본청희(S++)/

우희(S++)/

 

 

 

  도사편

 

암살의 스텟 :

공격력

 

모험 :

 

프랑(S++)/

백서향(S+)/

이매(S+)/
 

비무 :

 

백서향(S++)/

이매(S+)/

프랑(S+)/
 

토벌 :

 

백서향(S+)/

이매(S)/

프랑(S)/

 

고수탑 :

 

백서향(S++)/

이매(S++)/

프랑(S++)/

 

신수전 :

 

백서향(S+)/

이매(S)/

프랑(S)/

 

대장전 :

 

백서향(B)/

이매(B)/

프랑(B)/

 

 

이상으로 파이널블레이드

커뮤니티카페 '월하'님의

영웅등급표를 참고하여

6성만 적어보았습니다.

 

월하님의

영웅등급표 5성과 6성

본문을 보러가실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파이널블레이드 커뮤니티카페 월하님의 영웅등급표

블로그 이미지

달봄_

,

  심시티 빌드잇_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세번째.

 

건물배치 아이디어를

얻은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더이상의 업데이트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좀 더 많은 것을

배워보려했는데...

 

어쨌든

그분과 건물배치는 똑같다.

 

그리고 쪼랩이라 할지라도

야경은 이쁘다....

 


관련 링크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2.여전히 돈벌기는 힘들구나.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1.공략법이라도 보고 해야하나..


 

 

 

심시티를 할때에도

이렇게 줌인해서

야경이나 자동차

들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괜시리 뿌듯해하곤 했다.

 


좀더 발전하고

여러 건물들이

들어선 심시티 빌드잇

야경은 얼마나 멋질지

기대된다.

 

고수분들의 도시를

방문해서 보는것과

내가 직접 만들 도시를

키워 야경을 보는 것과는

기분이 천지차이 일 것이다.

 

 

 

무역협회에 만든 물건들을

팔아가며 조금씩

을 모으고 있다.

 

최고가로 팔아도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쨌든

다 팔린다는게 신기하다.

 

그렇게 아파트도 계속 세워가며

돈도 모으다보니

15레벨이 되었다.

 

15레벨이 되니

심시티 빌드잇해변

파라다이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퀘스트도 하나

생겼다.

 


앞의 포스팅에서

깜짝보상이란 부분에

걸었던 기대가 컸었다.

 

그리고 실망 또한 컸었기에

이번에는 애초에 기대

하지 않았다.

 

그래, 다른 면에서

깜.짝 보상이긴 했다.

 

이걸 보상이라고 주는거냐?!

랄까.

 

해변 확장2번해야하고

서퍼 해변 짓기,

뱃사람의 잔교 짓기.

 

3가지를 완료해야한다.

 

 

해변확장 또한

건물을 올릴 때랑 마찬가지로

재료들이 필요하다.

 

하...

이것들은 또 어디서 구하냐.

했는데.

 

 

이 동네 저 동네,

이 도시 저 도시

구경다니고 내 도시의

시민들의 말풍선

열심히 터치하다보니

모였다.

 

아.

그리고 무역협회에서도

간혹 올라온다.

 

 

짠.

 

아직 휑한 해변이지만

어쨌든 확장했다.

 

 

두번째 해변 확장도

해야하는데

처음처럼 쉽게 모이진 않는다.

 

 

그리고 퀘스트 목록에

있던 서퍼해변도 설치해줬다.

 

 

인구 증가의 효과가

길~게 적용된다.

 

굿굿.

 

 

그렇게 또다시

집을 짓고 아이템들을

생산하다보니

16레벨을 찍었는데.

 


아...

병원 지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시민의 만족도도 떨어지기

시작하길래 있는 돈으로

냉큼 지어줬다.

 

돈을 모아놨기에 망정이지

큰일 날뻔....

 

 

 

블로그 이미지

달봄_

,

킹스레이드의 추천영웅들로

제법 덱이 완성되었다.

 

힐러를 조금 바꾸고 싶긴한데

아직 고민 중이다.

 

힐러를 보두앵을 할지

아니면 계속 프레이를

사용할지....

 

프레이가 현재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다른 케릭도 사용해 보고싶다..

뭐 그런 욕심이 생긴다.

 


관련 링크 :

킹스레이드 영웅 추천_ 아이폰 앱스토어 게임

킹스레이드 영웅과 여관 _ 파벨을 얻었다.

[킹스레이드영웅]여관에서 영웅영입_셀레네 3성에서 4성으로!


 

어쨌든 지금 현재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고

진행속도는 좀 느린편이다.

 

이 게임 저 게임

하도 하고 싶은 게임이

많아서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다보니

킹스레이드의

진행이 자연스레

늦어진다.

 


어제는 킹스레이드의

국민 탱커영웅 클라우스의

별을 4성으로 만들어줬다.

 

 

 

 

파편작 꾸역꾸역해서

(3성에서 4성은

어려운 편도 아니더라만은)

3성에서 4성으로 만들어주었다.

 

 

영웅들의 별을 올려줄때마다

들어가야하는 시련의 방.

 

음침하고 괴기스럽다는.

 

어쨌든 저놈을 쓰러트리면 된다.

 

 

데리고 간 덱구성은

이렇다.

 

사실 선택의 여지는 없다.

 

나의 유일한 덱구성이다.ㅋㅋ

 


파벨이 쓰레 ㄱ...아니

너프 먹기 전까진

추천영웅이였다.

 

지금도 약하지 않다고들

말은 한다.

 

어쨌든 파벨이 너프 먹기 전

킹스레이드 무과금유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추천덱이였다.

 

 

 

 

흑화된 클라우스 등장.

 

 

전에 셀레네 4성 만들때

한번 전멸한 적 있기에

이번에도 긴장 잔뜩 했었다.

 

 

쓰렉..아...아니

조금 너프 먹었다고 해도

파벨의 마법은 화려해서

볼만하다.

 

 

음.

굉장히 쉽게 잡았다.

 

탱커라 그런가...

 

어쨌든 40레벨 초반이라면

무난히,아주 쉽게 잡을 수 있다.

 

 

돈빨아먹는 시스템...

 

어둠 정화를 해야만

진정한 4성으로 거듭나게 된다.

 

굳이 없어도 되었을 시스템.ㅋㅋ

골드 수급용인가.싶다.

 

 

 

멋짐 폭발.

 

내가 킹스레이드의

주인공을 버리고

주인공 형에게 꽂힌 건

추천영웅으로

추천받기도 했지만

이 멋짐폭발 때문.

 

 

살짝 가려진 투구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잘생긴 외모가

더더욱 설레임.ㅋㅋ

 


남자들만 여케보면서

좋아라는 법없듯이

여자들도 남캐보며

좋아라함.

 

끝까지 버리지 않겠다.

 

무과금의 의지가 꺽이고

클라우스보다 좋은 영웅이

업데이트가 되더라도

클라우스보다

잘생기지 않으면

갈아타지 않으리.

블로그 이미지

달봄_

,

'로드오브던전'이라는

새로운 게임을 발견했다.

 

출시 된지 조금 되었지만

크게 관심가는 스타일은

아니였다.

 

요즘은 정말 할 게임이

없어서 관심없던 게임들도

다시한번 살펴보게되는데

그 중 하나가

로드오브던전이였다.

 

 

리뷰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추천

외치고 있었다.

 

검색을 하자마자

'로드오브던전 리세마라'

라는 문장이

뜨기 시작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리세마라가 필요한 게임인데.......

 


운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리세마라 정말 싫어한다.

 

게다가 리세마라 없이

게임을 하자니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결국은

리세마라를 하게되는데

계속 붙들고 해야하는데

약속이 생겨서 중간중간

조금씩 해야만 했다.

 

약속시간 내내 신경이

온통 로드오브던전

리세마라에 쏠려있었다.

 

그렇게 드디어

여유시간이 생기고

 

30번의 리세마라를

시도했다.

 


도중에 이정도면...됐지..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리세마라할 때 꼭 뽑아야하는

1티어 두마리가

나오지 않았다거나

한마리만 나왔다거나해서

다시 리세마라를 시도했다.

 

이렇게 열심히 리세마라를

해본건 처음인 것 같다...

 

보통 서너번하다가

지레 질려버려서

그 게임들은 삭제해버렸다.

 

던전경영게임

어떤건지 알고 싶어서

꾸역꾸역 리세마라를

시도했다.

 

 

 

27번째 리세마라.

 

마지막이 되길!!!하며 뽑기 시작.

 

마지막은 개뿔.

 

마스터 한마리 나왔다.

 

나온놈도 그다지

효율이 높지 않은 케릭터.

 

공략글들을 보면

힐러는 요나,알파

이하쓰렉...읍읍.

 

 

28번째 리세마라.

 

처음에 엘파이톤

떠주길래 제발!제발!

외쳤지만

그 뒤로는 그냥 쓰레...

 

 

29번째 리세마라.

 

파이톤이 떴다.

요나도 떴다.

 

시작할까 말까

굉장히 고민했다.

 

공략글들이 문제다...

마스터 최소 2마리는

끼고 시작하라고....

 

한번 더 해보자 싶었다.

 

 

30번째 리세마라.

 

지지리도 게임에서

뽑기운 없는 내게도

이런 날이 온다.

 

엘파이톤파이톤,

요나알파,베르넘

내가 원했던 동료였는데

그 중에 엘파이톤과

알파를 제외한 3마리

걸려들었다.

 


마리나톤이 원딜 중

그나마 낫다고 해서

마음의 위로 중.

 

드디어 시작해본다.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아직 시작을 못했다.

 

이 포스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공략 뒤적거리며

게임 진행을 해보려 한다.

 

기운 쓴 만큼

재미가 있기를....

블로그 이미지

달봄_

,

새로운 게임에

늘 목말라 있다가

앱스토어를 뒤적뒤적.

 

요즘 방치형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구나...하며

살펴보다보니

지겨워하지마:VIP라는

게임을 발견했다.

 

무료게임과 유료버전인

VIP게임이 나뉘었는데

지금 현재 유료버전이였던

지겨워하지마VIP

무료로 일시적으로 풀렸다.

 


이왕 시작해보기로 한거

초보인 나에게,

혹은 다른 초보인 사람들을

위해 공략도 뒤적거려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아...그림이 아기자기한게

내 취향일 것 같아서

클릭하고 리뷰들을

읽어봤는데 죄다 추천인

적아달라는 리뷰들

뿐이네.

 

추천인 적으면

뭔가 큰 혜택이 있으니까

이런거겠지?

 

 

 

어쨌든 나도 설치하고

플레이해보기로 했다.

 

  지겨워하지마VIP

마왕키우기 플레이 1일.

 

 

 

추천인을 왜 적어야하나

싶었더니 추천인을 적으면

500다이아를 준다고 한다.

 

아....적어야겠구나...

 

그리고 추천받은

사람200다이아

획득 할 수 있다고도 한다.

 

지겨워하지마VIP

공식카페에 들어가니

추천인 코드가

엄청나게 돌아다닌다.

 

 

그 중하나 적어주니

정말 다이아가

500개 들어왔다.

 

오옛.

 

추천받으면 200다이아

받을 수 있고 9명

추천을 받으면 코스튬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참에 진지하게

저의 코드를

적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인 코드 : EOH119

 

추천인 코드 적으시고

500다이아 받으시고,

저도 추천받아

허접한 코스튬

갈아치우고 싶네요.



쨌든

플레이 시작.

 

 

스토리보소.ㅋㅋㅋㅋㅋ

 

1미터겨털

지닌채 태어난 지겨워

하품만하면

광역마법을 쏘아대는

하지마

주인공이 되시겠다.

 

 

  지겨워하지마 VIP

본격 방치형

마왕키우기 게임.

 

 

매일 출석보상도 준다.

첫 출근도장을 찍으니

다이아 55개 득!

 

 

와다다다 달려가서

스킬도 쓰면서 열심히

사냥하는 지겨워와는 달리

하지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 튜토리얼의 일부구나.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하지마소환할 수 있다.

 

빗자루 타고 공중을

날라다니는 하지마

광역공격이다.

 


여기서

  지겨워하지마 VIP

공략TIP1.

 

레벨업 비율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공식카페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들을

모아보니

 

추천 비율은 5:1 이였다.

하지마 5.

지겨워 1.

5천 레벨까지 하지마 위주

5:1비율레벨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하지마광역공격

효율이 크기 때문.

 

 

진행하다보면

보스가 나타난다.

 

보스는 1분안

헤치워야 한다.

 

1분안에 헤치우지 못할 시

해당 스테이지는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다보면

악마소환도 할 수있는데

초반에 나오는 악마는

전부 코끼리 악마인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코끼리 악마가 나왔다....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이렇게 소환한 악마는

전투참여할 수 있는데

한번에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는

악마의 수는 4마리까지다.

 


  지겨워하지마 VIP

공략TIP2.

 

악마는 어떤 악마를

뽑는 것이 좋은가?

 

월드보스에서

용비늘획득하거나

다이아로 구입할수 있다.

 

용비늘새끼용뽑기에서

빨간용or초록용

뽑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악마소환에서는

슬리퍼산삼,

무한의탑에서는

해골골렘

뽑아야한다.

 

악마들의 강화 순서로는

초록용>빨간용>

슬리퍼(해골)>산삼(골렘)

순으로 강화해주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지겨워 머리 위에

방금 뽑은

코끼리 악마

둥둥 떠있다.

 

저 상태에서

공격도 한다.

 

 

 

알바라는 시스템도 있는데

이 시스템으로 소울오브

획득할 수 있다.

 

방금 뽑은 코끼리 악마

알바를 시켜먹을 수 있다.

 

알바게이지가 가득차면

터치를 해줘서

소울오브 획득해야하는데

다이아를 사용해서

자동알바를 구입하면

터치하지 않아도

알아서 획득한다.

 

귀찮으니 그냥

사주는게 좋을 듯.

 

 

 

사냥하는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보물상자가 둥둥

떠다니는 것이 보이는데

그 놈을 누르면

랜덤으로 여러 보상

준다.

 

그 보상 중 하나로

광고시청하고

다이아를 얻을 수 있다.

 

 

  지겨워하지마

공략TIP3.

 

다이아는 어디에 써야

효율이 좋은가?

 

위에 언급했던

악마소환이나

새끼용뽑기를 통해

필수 악마들을

뽑는 것이 가장 좋고

그 이후 보물 뽑기 확률

2배 이벤트때 10뽑기를

해주면 된다.

 

하루에 한번 150다이아

용비늘을 교환하여

새끼용뽑기를 시도해

빨간용과 초록용은 꼭

구하도록 하자.

 

   지겨워하지마 VIP

공략TIP4.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유료버전이였던

지겨워하지마VIP

0원,공짜다.

 

 

VIP모드 무료이벤트

진행되고 있으니

이때다!! 하고 달려들면 된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인 코드 : EOH119

입력하시고

다이아 500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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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두번째_

예나 지금이나

돈벌기 힘든건

매한가지.

촌구석 같은

내 심시티

조금이나마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나의 노고를

알아주는 심들이 있어 

행복하다.ㅋㅋㅋㅋ


심시티 빌드잇을 하다보면

심즈도 하고 싶고

PC버전의 심시티도

다시 하고싶어진다.

레벨도 인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화물선 부두도 건설 시작.

이건 뭔데 하루 넘게 걸리냐.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1구역.

 

어떤분의 공략법을 보고

건물배치를 따라하는 중.


이제 교육시설과

다른 여러 시설들을

설치해야하는데

이 건물배치 공략법을

쓰신분께서 다음 공략은

포스팅 하지 않으신다...

 

그러는 와중에

이런 퀘스트가 하나

떴다.

 

깜짝 보상이라는 저

상자가 궁금해 미치겠길래

퀘스트 완료에

몰빵했다.

완료해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깜짝 보상을 받았는데

꼴랑 2000골드

확장아이템나무의자....

 

드는 시간에 비해

보상이 깜짝 놀랄정도로

허접하다.....

그러다 다른 사람의 시티에

놀러갔다가 말풍선 터치하고

얻은 재료들로

창고 용량 증가도 하고 있다.

 

창고가 부족하다...

그렇게 하루꼬박

시간이 지났고 화물선

부두 오픈 할 수

있게 되었다.

폭죽은 밤에봐야

제 맛.

생각보다 준비해야 하는

물품들의 수량이 적다.

 

화물선 부두 채우기는

쉬운 듯 싶다.

 

운송보상으로 황금열쇠

얻을 수 있다.

 


황금열쇠를 모아서

여러가지를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골드로 구입해야하는

각종 시설들이 너무 힘들다.

 

심시티 빌드잇

몇년 전에도

시작했었지만

건물배치

돈벌기공략법

살펴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플레이를 했었다.

 

그 당시보다 요즘은

돈벌기가 쉬워졌다는

소릴 들었는데

여전히 나에게는 어렵다.

 

돈벌기 공략법을 검색해 봐도

죄다 2~3년 전의 글들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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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제목이 곧 내용인

포스팅.

제목대로 여관에서 영웅을

영입하고 셀레네를 3성에서

4성으로 만들어줬다.

 

내 여관에는

이상하고 시커먼놈들만

꼬여들다가

상큼발랄귀욤한

토낀지 쥔지 모를

레피가 들어왔다!!

매일 자정,즉 12시가

지나면 여관에 있던

영웅이 리셋된다.

어둡고 찝찝하고

음침했던 여관에

한 줄기 빛과 같은 레피.


사냥위주인

내 플레이성향에 따라

레피를 영입하도록 결정.

못들어봤어.

인사하기 하니까

우호도가 15오른다.....

대화하기하니까

우정포인트 240을

소모하고 우호도는

20오른다.

골드 6만원을 주면 우호도가

28오른다.....

하루에 63얻었네?

이대로라면 19일 걸리네?

야이....


19일 뒤엔

레피따위 필요없을만큼

지존되어있음 어쩔?

 

라고 헛물 한번 켜보고.

그래도 좋다.

영웅영입으로

좋은놈이 나왔으니

불만은 없는걸로.

 

어쨌든

레피는 뽑기로 얻지 않겠다!

(누구맘대로)

셀레네 4성도전.

다른케릭터들이

3성에 만렙이라

쉽게 셀레네를 무찌르고

정화를 하고 있다.

5만골드나 받아먹으면서

겁나 적게 오른다.

내 골드.ㅠㅠㅠ

셀레네 뿅!

나의 첫 4성케릭터다.ㅜㅠ

딜러부터 4성만들라고해서

난 말 잘들으니까

셀레네를 4성 만들었다.


파벨은...

얻자마자 패치로

두들겨맞아서

다른 사.람.들. 말로는

쓰레..읍읍.

 

난 쓰레긴지 뭔지

뭐...체감될만큼

사용하지도 못한채

패치를 당했기에

그다지 상관안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제 다음은 뭘 4성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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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탭탭피쉬를 플레이하면서

여타 다른 경쟁하는

게임과는 다른

마음의 여유

얻고 있었다.

발렌타인이벤트를

만나기 전엔....

초콜릿을 클릭해서

모아야했다.

그 초콜릿으로 한정상품

물고기들을 수집해야 했으니까.


힐링게임이라 생각했지만

또다시 '한정'이라는

단어하나에 노예처럼

터치터치터치.

하트해룡

분홍줄무늬 새치까지

얻었지만 그 이상은 무리였다.

 

끈기도 부족하고

노가다는 안좋아하고.


그렇게 발렌타인 이벤트

기간이 한참 남은

순간이였지만

나는 이벤트를 포기했다.

 

노력없이 이쁜 아이템

얻으려하는 건

욕심이니까.

그렇게 좌절과

한탄을 하면서도

다이아가

300개가 모였다.

 

'영구적'이란 단어는 참 좋다.

내가 투자를 하는 보람을

느낀달까.


신비한 조개를 냉큼 구입했다.

탭당 생명력 생산량

110%증가.

짠.

곱다.

이쁘다.

보석 300개

아깝지 않다.

비쥬얼만 봐도.

점점 푸짐해져가는

나의 외로운 바위.

 

현재 vs 저번 포스팅

 

막상 이렇게 비교해보니까

그렇게 확 달라진 기분은 안드네.

뭐지..나름 열심히 했는데....

 


관련링크 :

탭탭피쉬_ TapTapFish_ 1.시작

탭탭피쉬_ TapTapFish_ 2.아직은 소소한 내 바다어항

탭탭피쉬_ TapTapFish_3.조금은 커졌나 외로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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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몇 해전에

심시티빌드잇에

푹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볼까해서

다시 설치 후

들어갔는데

그 당시 플레이한

계정이 무엇인지

당최 찾지 못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

하기로 했다....


 

요즘은 무과금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꽤나 과금을

했던 기억이 나서

쓰라리다.ㅠ

심시티 빌드잇은

PC게임인 심시티 만큼

건물배치가 골아프다.

특히 나처럼 머리쓰는 게임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록

더더욱.ㅋㅋㅋ

 

아무것도 모른채

막 설치하고

진행하면서 천천히

배워가면 좋으련만

아는건 개뿔도 없으면서

첫시작부터 제대로

배치하고 실수 없이

진행하고 싶어하는

이 심보.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관한 공략법부터 부랴부랴

찾아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첫시작은 튜토리얼이지.

손가락으로 도로를

건설하라고.

도로를 건설하고 나면

주거구역을 설정하라고한다.

튜토리얼답게 귀찮을 정도로

친절하게 달라붙어

이것저것 시킨다.

상업구역도 설정하고

못을 생산할 수 있는

건물도 하나 지었다.

생산이 완료되면

터치로 수거할 수 있다.

밤에 폭죽터지니까 이뿨.

건축을 마무리하려면

건축자재가 필요하다.

건축자재는...

음...공장에서 만들기도하고...

음....

아 모르겠다...몇 년전 일을

억지로 기억하려니 ....

새로 시작하는 만큼

천천히 플레이하면서

배워나가기로.

전기를 연결해 달라는

민원도 헤치웠다.

수도도 연결해주었고.

막무가내로 건물을

짓고있다가

뭔가..이건 아닌것 같아서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대한

공략법을 뒤지면서

조금씩 바꿔가는 중.

 

조금씩 자리잡으려 하는.

여전히 초반은

휑하지만

건물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솟구치면

굉장히 볼만 할 것이다.


 

오랜만에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그 당시 빠져서

할만한 게임이라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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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우주농부톰을

플레이하면서

개성 뚜렷한

케릭터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골드로 구입할 수

있는 케릭터보다

다이아로 구입하는

케릭터가 훨씬 좋은

능력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꾸역꾸역 농작물을

팔다보니 저렴한

케릭터 하나 구입할 돈이

모였다.

농부를 늘여야

수확물도 많이 수확할 수

있기에 농부를 추가하기로

결정.


별2개짜리긴 하지만

내 형편에는 이정도 밖에...

'팬텀;을 구입했다.

생산량 4~12.

자동획득속도 1~9초

크리티컬확률 8%...

이제 농부가 3명.

하는 김에 광부도

한명 더 추가했다.

하는 김에2.

농부 하나 더 추가하기로

했다.


기즈모.

생산량 4~12.

자동획득속도 1~9초

크리티컬확률 8%...

가격은 팬텀 2배인데

능력치는 똑같.....

그래도 농부가

4명으로 채워지니

든든하다.

돈 많이 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와중에 퀴즈.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를

1XX라고 말한다.

XX는 무엇인가?

 

답은 '광년'

이다.

맞추면 보석 10개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항상 이렇게

쉬운 문제만 나오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퀴즈들은

포기하게 되더라.

 

 

광부도 드디어 4명까지 채움

또 퀴즈.

◈태양의 둘레에는

몇개의 행성이

돌고 있을까?

(숫자만 입력)

 

정답은 '8'이다.

 

이렇게 쉬운 문제가

연속으로 잘 안나오는데

운이 좋았다.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

내 수준에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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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