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의 추천영웅들로

제법 덱이 완성되었다.

 

힐러를 조금 바꾸고 싶긴한데

아직 고민 중이다.

 

힐러를 보두앵을 할지

아니면 계속 프레이를

사용할지....

 

프레이가 현재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다른 케릭도 사용해 보고싶다..

뭐 그런 욕심이 생긴다.

 


관련 링크 :

킹스레이드 영웅 추천_ 아이폰 앱스토어 게임

킹스레이드 영웅과 여관 _ 파벨을 얻었다.

[킹스레이드영웅]여관에서 영웅영입_셀레네 3성에서 4성으로!


 

어쨌든 지금 현재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고

진행속도는 좀 느린편이다.

 

이 게임 저 게임

하도 하고 싶은 게임이

많아서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다보니

킹스레이드의

진행이 자연스레

늦어진다.

 


어제는 킹스레이드의

국민 탱커영웅 클라우스의

별을 4성으로 만들어줬다.

 

 

 

 

파편작 꾸역꾸역해서

(3성에서 4성은

어려운 편도 아니더라만은)

3성에서 4성으로 만들어주었다.

 

 

영웅들의 별을 올려줄때마다

들어가야하는 시련의 방.

 

음침하고 괴기스럽다는.

 

어쨌든 저놈을 쓰러트리면 된다.

 

 

데리고 간 덱구성은

이렇다.

 

사실 선택의 여지는 없다.

 

나의 유일한 덱구성이다.ㅋㅋ

 


파벨이 쓰레 ㄱ...아니

너프 먹기 전까진

추천영웅이였다.

 

지금도 약하지 않다고들

말은 한다.

 

어쨌든 파벨이 너프 먹기 전

킹스레이드 무과금유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추천덱이였다.

 

 

 

 

흑화된 클라우스 등장.

 

 

전에 셀레네 4성 만들때

한번 전멸한 적 있기에

이번에도 긴장 잔뜩 했었다.

 

 

쓰렉..아...아니

조금 너프 먹었다고 해도

파벨의 마법은 화려해서

볼만하다.

 

 

음.

굉장히 쉽게 잡았다.

 

탱커라 그런가...

 

어쨌든 40레벨 초반이라면

무난히,아주 쉽게 잡을 수 있다.

 

 

돈빨아먹는 시스템...

 

어둠 정화를 해야만

진정한 4성으로 거듭나게 된다.

 

굳이 없어도 되었을 시스템.ㅋㅋ

골드 수급용인가.싶다.

 

 

 

멋짐 폭발.

 

내가 킹스레이드의

주인공을 버리고

주인공 형에게 꽂힌 건

추천영웅으로

추천받기도 했지만

이 멋짐폭발 때문.

 

 

살짝 가려진 투구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잘생긴 외모가

더더욱 설레임.ㅋㅋ

 


남자들만 여케보면서

좋아라는 법없듯이

여자들도 남캐보며

좋아라함.

 

끝까지 버리지 않겠다.

 

무과금의 의지가 꺽이고

클라우스보다 좋은 영웅이

업데이트가 되더라도

클라우스보다

잘생기지 않으면

갈아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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