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탭피쉬를 플레이하면서
여타 다른 경쟁하는
게임과는 다른
마음의 여유를
얻고 있었다.
발렌타인이벤트를
만나기 전엔....
초콜릿을 클릭해서
모아야했다.
그 초콜릿으로 한정상품
물고기들을 수집해야 했으니까.
힐링게임이라 생각했지만
또다시 '한정'이라는
단어하나에 노예처럼
터치터치터치.
하트해룡과
분홍줄무늬 새치까지
얻었지만 그 이상은 무리였다.
끈기도 부족하고
노가다는 안좋아하고.
그렇게 발렌타인 이벤트
기간이 한참 남은
순간이였지만
나는 이벤트를 포기했다.
노력없이 이쁜 아이템
얻으려하는 건
욕심이니까.
그렇게 좌절과
한탄을 하면서도
다이아가
300개가 모였다.
'영구적'이란 단어는 참 좋다.
내가 투자를 하는 보람을
느낀달까.
신비한 조개를 냉큼 구입했다.
탭당 생명력 생산량
110%증가.
짠.
곱다.
이쁘다.
보석 300개가
아깝지 않다.
비쥬얼만 봐도.
점점 푸짐해져가는
나의 외로운 바위.
현재 vs 저번 포스팅
막상 이렇게 비교해보니까
그렇게 확 달라진 기분은 안드네.
뭐지..나름 열심히 했는데....
관련링크 :
◈탭탭피쉬_ TapTapFish_ 2.아직은 소소한 내 바다어항
◈탭탭피쉬_ TapTapFish_3.조금은 커졌나 외로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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