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TapFish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약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열심히 해야지했던

나의 다짐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 중.ㅠㅠ

 

이번 이벤트는 포기다....

해파리 하나 건질까말까...

거북이도 탐나고..

무엇보다 고래가 탐났지만

게으른 나에게는

과분할 뿐.ㅠㅠ

 

 

 

 

 

그 와중에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물고기.

이름 까먹...

 

완전 귀엽다.

내 스탈.

이런 물고기가 진짜 있다면

키워보고 싶다.

물론 마음뿐.

 

 

요녀석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물고기.

깜찍하다.ㅋㅋㅋㅋ

요녀석을 여러마리

풀어놓으면

떼를 지어 다니는데

그것도 볼만하다.

 

 

 

 

 

저번 포스팅의 바위모습과

오늘 바위모습.

 

확연히 달라진 덩치와

물고기 수!!!

 

물론 고수분들의

바닷속과

비교하면 안되겠지.

 

그저 나의 발전이

뿌듯할 뿐.

마음을 얼른 발전하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게임을 꺼놓고나면

자주 들여다보지 못하게 된다.

 

이런 게임은 자주 들여다봐주고

클릭도 열심히 해줘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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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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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있는 게임들이

너무 힐링용이다보니

또 rpg게임들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앱스토어에

챠트를 검색하다보니

'킹스레이드'라는

게임이 보인다.

 

 

앱스토어에 인기챠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일단 리뷰부터 읽어본다.

극찬들이다.

알반가?싶다가

호기심에 다운받아보았다.

 

일단 설치 후

패치를 받는 부분에서

배경음악이 끝내준다.

페이스북에 연동하고

로그인해준다.

 


 

 

오프닝을 다 보고나서

챕터1이 시작되면서

그래픽을 보는순간

처음 딱! 느껴진건

'세븐나이츠 같다.'였다.

 

진행하면서 달라질지

모르지만 첫인상은

그랬다.

일단 계속 진행한다.

 

 

그래임마...

사제는 필수야.

 

 

 

프레이가

새로운 영웅으로 추가되고

바로 레벨2가 달성된다.

 

 

근데 영웅들이

죄다 영어로 얘길한다..

킹스레이드가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준비를 해왔다더니

그래서 더빙도 영어인가.

 


 

 

 

플레이할 수록

세븐나이츠와 비슷하다고

했던 말 취소.

다르네.달라.

 

좀더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전투가 진짜 화려하다.

 

 

개인적 취향으로

전투가 끝나고

VICTORY 뜨는데

이거 완전 이쁨 .ㅋㅋㅋ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른 영웅들도

추가된다.

새로운 영웅이

추가되는 장면의 연출도

딱 내 취향.

이쁨.

 

 

튜토리얼이 끝이나고

우편함을 뒤적거려보는데

사전예약 이벤트 선물이

들어있다.

난 분명 사전예약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폰은 이렇게 그냥

준다나 어쩐다나.

루비2천개에 골드 등등

많이 퍼준다.

그 외에 다른 우편물들에도

골드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다.

이렇게 퍼줘도 되는건가.싶고.

 

어쨌든 이쯤되면

킹스레이드 영웅들에 대해

궁금해지니까

일단 한번 찾아보고 더

진행해야겠다.

 

 

 

 

 

◈킹스레이드 영웅 추천◈

 

나같은 무과금이나

소과금은 1챕터 노멀을

완료 후 습득할 수 있는

탱커 '클라우스'와 함께

2성 선택권은 

셀레네 or 미르르를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초반에 얻는 힐러 프레이,

그리고 루비 4천개를 모아

디마엘을 구입.

 

클라우스,프레이,

디마엘,미르르 or 셀레느

의 조합을 추천을

해주었다.

 

쓰레기 영웅이 적은 게임이라

위의 조합정도면

무과금 혹은 소과금에게는

좋은 조합이라고 한다.

 

영웅의 별을 높이고

좋은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면

강해지는 게임이라

상급던전 돌면서 파편들을

모아 3성까지 전부 올려주면 된다.

 

이외에 추천하는 영웅으로는

3성에 보두앵,레피,네일라도

좋은 영웅이다.

 


 

쓰레기 영웅이

적은 게임이라했지

없는 게임이라고는 안했다.

 

초반에주는 영웅들 중

프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영웅들은

패치가 없는 한 현재로는 좋은

영웅들이 아니므로

넣어두는게 좋다고 한다.

 

무과금인 나같은 경우

영웅 욕심을 크게 내지 않는다.

물론 과거에 과금을 꽤나 했던

게임들의 경우에는

영웅욕심이 엄청났다.

 

어쨌든 어떤 영웅을 키워야할지

추천도 받았겠다,오랜만에 rpg에

폭 빠져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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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_우주농부톰 _

마션같이 화성에서 농사짓는 게임_

3.지하탐험과 퀴즈

 

우주농부톰의

혜자스러운 시스템중 하나가

게임을 꺼두어도

진행이 된다는 부분.

 

 

23분가량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지만

농작물이 획득되어있다.

창고가 가득차서 더

모으지 못하는 상황.

 

창고 늘리는 것을

제일 먼저 해야겠다.

 

 

때마침 광석이 모여있고

골드도 충분하기에

우주보관소를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적재량이 늘어나는 수준도

혜자스럽게 빵빵 늘어나준다.

현재 습득하는 농작물에비해

넉넉한 적재량.

 

 

 

 

 

 

우주보관소를 4레벨로

업그레이드하고나니

지하탐험이 열렸다.

 

 

마구 클릭해주라는 표시인듯하여

내맘대로 터치했더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게임오버.

 

특수약초와 광물을 얻을 수 있다고한다.

 

 

광산 쪽도 아이템을 습득하고

광고 시청으로 10분간 게임속도

2배 버프까지 챙겼다.

 

 

우주선도 광석과

골드가 모여서 업그레이드 한번

해주고 모험시작.

 

 

뭐...가까이 오는 행성들

터치하면서 골드와 아이템도

습득해줬다.

 

 

 

 

스킬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있는데

보시다시피 강화비용이

초반유저인 나에게는

큰 돈이라서 일단 미루고 있다.

 

그 와중에

스피드타임.

 

 

 

광산에서 장비도 업그레이드했다.

광물보관소를 5레벨로 업글,

 탐사대원들의 적재량을 늘려주었고

광물유도기를 5레벨로 업글하여

채취량은 늘려주었다.

 

 

하다보니 퀴즈창이 뜬다.

다행히 어렴풋이 아는 문제라 쉽게

정답을 맞췄으나

그 뒤로 나오는 퀴즈들은 어려웠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맞춰야겠다.

 

 

맞춰서 보석 10개를 받은건지

틀려도 주는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퀴즈를 맞추니 보석 10개를

보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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