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인

포스팅.

제목대로 여관에서 영웅을

영입하고 셀레네를 3성에서

4성으로 만들어줬다.

 

내 여관에는

이상하고 시커먼놈들만

꼬여들다가

상큼발랄귀욤한

토낀지 쥔지 모를

레피가 들어왔다!!

매일 자정,즉 12시가

지나면 여관에 있던

영웅이 리셋된다.

어둡고 찝찝하고

음침했던 여관에

한 줄기 빛과 같은 레피.


사냥위주인

내 플레이성향에 따라

레피를 영입하도록 결정.

못들어봤어.

인사하기 하니까

우호도가 15오른다.....

대화하기하니까

우정포인트 240을

소모하고 우호도는

20오른다.

골드 6만원을 주면 우호도가

28오른다.....

하루에 63얻었네?

이대로라면 19일 걸리네?

야이....


19일 뒤엔

레피따위 필요없을만큼

지존되어있음 어쩔?

 

라고 헛물 한번 켜보고.

그래도 좋다.

영웅영입으로

좋은놈이 나왔으니

불만은 없는걸로.

 

어쨌든

레피는 뽑기로 얻지 않겠다!

(누구맘대로)

셀레네 4성도전.

다른케릭터들이

3성에 만렙이라

쉽게 셀레네를 무찌르고

정화를 하고 있다.

5만골드나 받아먹으면서

겁나 적게 오른다.

내 골드.ㅠㅠㅠ

셀레네 뿅!

나의 첫 4성케릭터다.ㅜㅠ

딜러부터 4성만들라고해서

난 말 잘들으니까

셀레네를 4성 만들었다.


파벨은...

얻자마자 패치로

두들겨맞아서

다른 사.람.들. 말로는

쓰레..읍읍.

 

난 쓰레긴지 뭔지

뭐...체감될만큼

사용하지도 못한채

패치를 당했기에

그다지 상관안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제 다음은 뭘 4성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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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탭탭피쉬를 플레이하면서

여타 다른 경쟁하는

게임과는 다른

마음의 여유

얻고 있었다.

발렌타인이벤트를

만나기 전엔....

초콜릿을 클릭해서

모아야했다.

그 초콜릿으로 한정상품

물고기들을 수집해야 했으니까.


힐링게임이라 생각했지만

또다시 '한정'이라는

단어하나에 노예처럼

터치터치터치.

하트해룡

분홍줄무늬 새치까지

얻었지만 그 이상은 무리였다.

 

끈기도 부족하고

노가다는 안좋아하고.


그렇게 발렌타인 이벤트

기간이 한참 남은

순간이였지만

나는 이벤트를 포기했다.

 

노력없이 이쁜 아이템

얻으려하는 건

욕심이니까.

그렇게 좌절과

한탄을 하면서도

다이아가

300개가 모였다.

 

'영구적'이란 단어는 참 좋다.

내가 투자를 하는 보람을

느낀달까.


신비한 조개를 냉큼 구입했다.

탭당 생명력 생산량

110%증가.

짠.

곱다.

이쁘다.

보석 300개

아깝지 않다.

비쥬얼만 봐도.

점점 푸짐해져가는

나의 외로운 바위.

 

현재 vs 저번 포스팅

 

막상 이렇게 비교해보니까

그렇게 확 달라진 기분은 안드네.

뭐지..나름 열심히 했는데....

 


관련링크 :

탭탭피쉬_ TapTapFish_ 1.시작

탭탭피쉬_ TapTapFish_ 2.아직은 소소한 내 바다어항

탭탭피쉬_ TapTapFish_3.조금은 커졌나 외로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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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몇 해전에

심시티빌드잇에

푹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볼까해서

다시 설치 후

들어갔는데

그 당시 플레이한

계정이 무엇인지

당최 찾지 못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

하기로 했다....


 

요즘은 무과금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꽤나 과금을

했던 기억이 나서

쓰라리다.ㅠ

심시티 빌드잇은

PC게임인 심시티 만큼

건물배치가 골아프다.

특히 나처럼 머리쓰는 게임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록

더더욱.ㅋㅋㅋ

 

아무것도 모른채

막 설치하고

진행하면서 천천히

배워가면 좋으련만

아는건 개뿔도 없으면서

첫시작부터 제대로

배치하고 실수 없이

진행하고 싶어하는

이 심보.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관한 공략법부터 부랴부랴

찾아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첫시작은 튜토리얼이지.

손가락으로 도로를

건설하라고.

도로를 건설하고 나면

주거구역을 설정하라고한다.

튜토리얼답게 귀찮을 정도로

친절하게 달라붙어

이것저것 시킨다.

상업구역도 설정하고

못을 생산할 수 있는

건물도 하나 지었다.

생산이 완료되면

터치로 수거할 수 있다.

밤에 폭죽터지니까 이뿨.

건축을 마무리하려면

건축자재가 필요하다.

건축자재는...

음...공장에서 만들기도하고...

음....

아 모르겠다...몇 년전 일을

억지로 기억하려니 ....

새로 시작하는 만큼

천천히 플레이하면서

배워나가기로.

전기를 연결해 달라는

민원도 헤치웠다.

수도도 연결해주었고.

막무가내로 건물을

짓고있다가

뭔가..이건 아닌것 같아서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대한

공략법을 뒤지면서

조금씩 바꿔가는 중.

 

조금씩 자리잡으려 하는.

여전히 초반은

휑하지만

건물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솟구치면

굉장히 볼만 할 것이다.


 

오랜만에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그 당시 빠져서

할만한 게임이라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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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우주농부톰을

플레이하면서

개성 뚜렷한

케릭터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골드로 구입할 수

있는 케릭터보다

다이아로 구입하는

케릭터가 훨씬 좋은

능력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꾸역꾸역 농작물을

팔다보니 저렴한

케릭터 하나 구입할 돈이

모였다.

농부를 늘여야

수확물도 많이 수확할 수

있기에 농부를 추가하기로

결정.


별2개짜리긴 하지만

내 형편에는 이정도 밖에...

'팬텀;을 구입했다.

생산량 4~12.

자동획득속도 1~9초

크리티컬확률 8%...

이제 농부가 3명.

하는 김에 광부도

한명 더 추가했다.

하는 김에2.

농부 하나 더 추가하기로

했다.


기즈모.

생산량 4~12.

자동획득속도 1~9초

크리티컬확률 8%...

가격은 팬텀 2배인데

능력치는 똑같.....

그래도 농부가

4명으로 채워지니

든든하다.

돈 많이 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와중에 퀴즈.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를

1XX라고 말한다.

XX는 무엇인가?

 

답은 '광년'

이다.

맞추면 보석 10개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항상 이렇게

쉬운 문제만 나오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퀴즈들은

포기하게 되더라.

 

 

광부도 드디어 4명까지 채움

또 퀴즈.

◈태양의 둘레에는

몇개의 행성이

돌고 있을까?

(숫자만 입력)

 

정답은 '8'이다.

 

이렇게 쉬운 문제가

연속으로 잘 안나오는데

운이 좋았다.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

내 수준에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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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원래 굽신은

혜자게임인 편이였다.

딱히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적당히 게임을

즐길기엔 무리가 없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자주 접속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접속해서

로또고등어 몇마리 구워주면

골드가 쭉쭉 벌렸던 적이

있었는데 요근래 들어가서

해보니 골드가 벌리기는 커녕

단가 높은 로또고등어때문에

파산할뻔했다.


공식카페에 들어가서 봐도

로또고등어 골드 확률이

하향되었다는 건 안보이던데....

(글을 다 적고 다시 찾아보니

패치된 부분이 누락이 되었다고 한다.

로또고등어가 너무 확률이 높다고...)

 

내가 며칠간 체감했던

로또고등어의 골드벌이가

순식간에 줄어들어버리니

돈모으기 무지 빡세졌다....

 

여하튼 지금은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로또고등어

한마리씩은 계속 돌리고 있고

돈이 모이는 속도가

늦다보니 외계고등어

팔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못팔겠다...

로또고등어를 빼고 외계고등어를

팔아야하나....이놈의 미련.

 

그 와중에 업데이트가 있었다.

핡.

내 취향.

보시다시피 내

다야는 끽해야 54개.

그래서 9900원에 지르라고....

정말 지르고 싶다...

지르고 싶다.....

지르고 싶다아...


끝끝내 참고는 있지만

오늘 밤일지 새벽일지

내일 아침일지...

지르고 말 것 같은 이 느낌.

 

스폰서메뉴에서

무표다이아 충전소가

생겼다.

원래 스폰서 메뉴는

자주 들어온게 아니라서

이번에 생겼는지

저번에 생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쌍수들고 환영한

업데이트 된 부분은

굽신 강림 버프!!!!


저렇게 가게 상단에

굽신이 강림하시고

터치를 하면 랜덤으로

미세먼지를 0으로 만들어

준다던가 골드를 레벨에

따라 지급한다던가 다이아를

1개 준다던가 모든 직원 피로도를

0으로 만들어 주곤 했다.

내가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버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로

내가 고를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이 4가지 선택사항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랜덤이 게임의

한 부분이겠거니...하고

포기한 부분이였는데 요걸

이렇게 편리하게 바꿔주시다닛!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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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킹스레이드 5일차가 되면

3성 선택권을 얻을 수 있다.

 

어제였던가

3성 선택권을 얻은 뒤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파벨을 선택하고

키우고 있다.

 


관련 링크 :

 

◈ 킹스레이드 영웅 추천_ 1일차플레이


 

 

므찌다.

일단 외모부터

먹어들어가는데

능력도 어마무시하다.


 

물론 템들이 제법

받쳐줄때 그 능력들이

빛을 발하겠지.

 

 

그리고 킹스레이드에서는

영웅을 여관에서 영입을

할 수 있는데

이게 하루에 한번

저녁 12시에 랜덤으로

뜨게 된다.

 

나는 처음 여관의

기능을 알게되고

여관을 들렀을 때 떠있던

영웅은...

 

이 녀석이였다...

 

 

'가우'....

내가 킹스레이드

영웅추천으로

검색을 해봤지만

아무도 이녀석을

추천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뭐 어떻게

영입을 하는지 궁금해서

인연맺기를 눌렀더니

인사하기는 무료,

대화하기는 우정포인트가

160 소모가되며

선물하기는 골드가

한번에 4만원이 든다.


 

에라이,맘에 안든다..

시커먼 녀석....

빨리 12시나 되라...싶었는데

인연맺기 취소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2시에 새로운 영웅이

여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걸 몰랐던 나는 12시에

기대감에 부풀어

여관을 방문했을때

다시 시커먼쓰 가우를 만났다.

 

실수로 인연맺기를 눌렀다면

꼭 인연맺기를 취소해주자....ㅠ

 

 

많은 공략글을 읽으면서

여러 사람들이

1챕터 노멀을 깨고나면

얻을 수 있는 클라우스를

추천하길래

나도 주인공 밀어내고

그 자리에

클라우스를 앉혔다.

 

일단 생김새부터

내 취향.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내킨김에 3성 별도

달아줬다.

 

 

오...3성만 달았을 뿐인데도

멋짐폭팔.

 

2성 선택권을 이용하여

추천받은 영웅,

셀레네도 얻었고

마찬가지로 3성을

달아줬다.


 

이제...여관에서 제대로된

힐러가 나오거나

힐러가 나온다거나

힐러가 나오는 일이

생겨주기면 하면

좋겠다.

 

프레이 이뻐서

버리긴 아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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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오늘은 참 날씨가 좋았던 것 같다.

해가 쨍쨍해서 그런가 부는 바람에도

따뜻한 기온이 느껴졌다.

작년 여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들렸던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을

조금은 이르지만 따뜻한 날씨 핑계삼아

들리게 되었다.





아이폰 사진필터인

'아날로그 파리'로

사진을 찍으니 새파란것이

우리나라 하늘 같지 않게 나온다.




우리가 너무 일찍 해수욕장을

찾은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먼저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하늘도 맑고 바다도 맑았다.

바다소리를 담아오고 싶었는데

그걸 깜빡했네...




아날로그파리로 찍은

사진들은 정말 감성돋게

하는 것 같다.



그 와중에 아들녀석은

제대로 자연체험학습을

하고 있었다.

 



뽈뽈뽈 기어가는 녀석.

그 와중에 바다레펠이라 불리는

에코라인 시범이 있었다.

직접 타본 건 아니지만

진짜 재밌어보여서 여름에

다시 놀러오면 해보고 싶었다.




아들녀석도 감탄하며 쫓아가더라는.

아직 완전한 봄이라고는

할 수 없는 날씨지만

그래도 햇빛이 강한 오늘같은 날에는

바다가 그다지 춥진 않았다.

우리보다 늦게 도착한

꼬맹이들 단체는 아예 신발까지 벗어던지고

바다 속으로 걸어들어가 놀더라.

'으. 동상 걸릴 것 같다'

하면서도 어찌나 활기차게 깔깔대며

즐거워 하던지.

나도 나이 잊고 같이 놀고 싶어질 정도.

여름은 아니지만

겨울의 끝,봄의 시작 부분의

바다도 매력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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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서머너즈워를 하다보면

마냥 사냥만 할수도,

결투장만 할 수도 없다.

 

여러가지의 컨텐츠를

즐기기위해서는

각 상황에 맞는

덱이 필요하고

그에 맞게 몬스터의

등급은 나뉜다.

 

오늘은 각 컨텐츠,상황별에

대한 등급을 나눠보려한다.

PC로 볼때 Ctrl+F를 이용하여

검색하면 편리하다.

(사진출처_서머너즈워 공식까페)

 

서머너즈워 등급표.(S-A)

 

◈던전사냥

  • S - 드래곤(물),피닉스(불),
    키메라(물),오라클(풍),
  • A - 드래곤(불)(풍),피닉스(풍),
    키메라(풍)(빛)(암),오컬트(불)(물),
    래곤나이트(물),아크엔젤(불),
    헬레이디(빛),선인(물),극지여왕(물),
    해왕(물)(암),사막여왕(물),
    요정왕(물),웅묘무사(불),
    뱀파이어(빛)(암),에이전트(암),
    아누비스(암)

 

 

 

 

 

◈아레나

  • S - 발키리(물)(암),드래곤(불),
    피닉스(불),키메라(빛),
    오라클(물)(풍)(빛)(암),
    드래곤나이트(풍)(암),
    신수승(불)(풍),선인(불),
    극지여왕(풍),해왕(풍),
    사막여왕(불)(물),요정왕(물)(풍),
    응묘무사(빛),하프술사(빛)
  • A - 발키리(풍)(빛),
    드래곤(물)(풍)(빛)(암),
    키메라(불)(물)(풍),오라클(불),
    드래곤나이트(불),손오공(풍),
    아크엔젤(불)(물)(빛),신수승(빛),
    헬레이디(암),선인(물)(암),
    극지여왕(물),해왕(불)(물)(빛)(암),
    사막여왕(빛),요정왕(빛),
    응묘무사(물)(풍),뱀파이어(빛)

 

 

◈길드전

  • S - 피닉스(불),키메라(불)(암),
    오라클(풍),손오공(풍),신수승(풍),
    웅묘무사(풍),뱀파이어(빛),
    에이전트(암)
  • A - 발키리(물)(풍)(빛),
    드래곤(불)(물)(빛)(암),
    키메라(물)(풍)(빛),오라클(물)(암),
    오컬트(물),드래곤나이트(불)(물),
    아크엔젤(불)(풍)(빛)(암),
    신수승(불)(빛),헬레이디(암),
    선인(불)(물)(암),극지여왕(풍),
    해왕(암),사막여왕(불)(물)(빛)(암),
    요정왕(빛),웅묘무사(물)(빛),
    닌자(암),하늘무희(암),
    아누비스(암),하프술사(암)

 

 

 

◈레이드

  • S - 사막여왕(암),웅묘무사(불),
    뱀파이어(암),
  • A - 발키리(빛),드래곤(풍),
    키메라(암),오라클(물)(풍),
    오컬트(물)(암),드래곤나이트(빛)(암),
    손오공(불),아크엔젤(물),사막여왕(물),

 

 

◈실시간아레나

  • S - 드래곤(물),오라클(풍)(빛)(암),
    드래곤나이트(불)(암),아크엔젤(불)(빛),
    헬레이디(암),선인(물),해왕(불)(빛),
    사막여왕(풍)(빛),요정왕(풍),
    웅묘무사(풍)(빛),뱀파이어(빛),
    하프술사(빛)
  • A - 발키리(물)(빛),드래곤(불)(빛),
    피닉스(불),키메라(불)(빛)(암),
    오라클(물),오컬트(물),
    드래곤나이트(물)(빛),
    손오공(불)(풍)(빛)(암),
    아크엔젤(물)(풍)(암),
    선인(불),극지여왕(풍)(빛),
    해왕(물)(풍),사막여왕(불)(물),
    요정왕(물)(암),웅묘무사(물),
    에이전트(암),호루스(빛)

 

 

 

위의 서머너즈워 등급표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수 혹은

소수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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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TapTapFish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약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열심히 해야지했던

나의 다짐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 중.ㅠㅠ

 

이번 이벤트는 포기다....

해파리 하나 건질까말까...

거북이도 탐나고..

무엇보다 고래가 탐났지만

게으른 나에게는

과분할 뿐.ㅠㅠ

 

 

 

 

 

그 와중에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물고기.

이름 까먹...

 

완전 귀엽다.

내 스탈.

이런 물고기가 진짜 있다면

키워보고 싶다.

물론 마음뿐.

 

 

요녀석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물고기.

깜찍하다.ㅋㅋㅋㅋ

요녀석을 여러마리

풀어놓으면

떼를 지어 다니는데

그것도 볼만하다.

 

 

 

 

 

저번 포스팅의 바위모습과

오늘 바위모습.

 

확연히 달라진 덩치와

물고기 수!!!

 

물론 고수분들의

바닷속과

비교하면 안되겠지.

 

그저 나의 발전이

뿌듯할 뿐.

마음을 얼른 발전하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게임을 꺼놓고나면

자주 들여다보지 못하게 된다.

 

이런 게임은 자주 들여다봐주고

클릭도 열심히 해줘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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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요즘 하고 있는 게임들이

너무 힐링용이다보니

또 rpg게임들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앱스토어에

챠트를 검색하다보니

'킹스레이드'라는

게임이 보인다.

 

 

앱스토어에 인기챠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일단 리뷰부터 읽어본다.

극찬들이다.

알반가?싶다가

호기심에 다운받아보았다.

 

일단 설치 후

패치를 받는 부분에서

배경음악이 끝내준다.

페이스북에 연동하고

로그인해준다.

 


 

 

오프닝을 다 보고나서

챕터1이 시작되면서

그래픽을 보는순간

처음 딱! 느껴진건

'세븐나이츠 같다.'였다.

 

진행하면서 달라질지

모르지만 첫인상은

그랬다.

일단 계속 진행한다.

 

 

그래임마...

사제는 필수야.

 

 

 

프레이가

새로운 영웅으로 추가되고

바로 레벨2가 달성된다.

 

 

근데 영웅들이

죄다 영어로 얘길한다..

킹스레이드가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준비를 해왔다더니

그래서 더빙도 영어인가.

 


 

 

 

플레이할 수록

세븐나이츠와 비슷하다고

했던 말 취소.

다르네.달라.

 

좀더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전투가 진짜 화려하다.

 

 

개인적 취향으로

전투가 끝나고

VICTORY 뜨는데

이거 완전 이쁨 .ㅋㅋㅋ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른 영웅들도

추가된다.

새로운 영웅이

추가되는 장면의 연출도

딱 내 취향.

이쁨.

 

 

튜토리얼이 끝이나고

우편함을 뒤적거려보는데

사전예약 이벤트 선물이

들어있다.

난 분명 사전예약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폰은 이렇게 그냥

준다나 어쩐다나.

루비2천개에 골드 등등

많이 퍼준다.

그 외에 다른 우편물들에도

골드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다.

이렇게 퍼줘도 되는건가.싶고.

 

어쨌든 이쯤되면

킹스레이드 영웅들에 대해

궁금해지니까

일단 한번 찾아보고 더

진행해야겠다.

 

 

 

 

 

◈킹스레이드 영웅 추천◈

 

나같은 무과금이나

소과금은 1챕터 노멀을

완료 후 습득할 수 있는

탱커 '클라우스'와 함께

2성 선택권은 

셀레네 or 미르르를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초반에 얻는 힐러 프레이,

그리고 루비 4천개를 모아

디마엘을 구입.

 

클라우스,프레이,

디마엘,미르르 or 셀레느

의 조합을 추천을

해주었다.

 

쓰레기 영웅이 적은 게임이라

위의 조합정도면

무과금 혹은 소과금에게는

좋은 조합이라고 한다.

 

영웅의 별을 높이고

좋은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면

강해지는 게임이라

상급던전 돌면서 파편들을

모아 3성까지 전부 올려주면 된다.

 

이외에 추천하는 영웅으로는

3성에 보두앵,레피,네일라도

좋은 영웅이다.

 


 

쓰레기 영웅이

적은 게임이라했지

없는 게임이라고는 안했다.

 

초반에주는 영웅들 중

프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영웅들은

패치가 없는 한 현재로는 좋은

영웅들이 아니므로

넣어두는게 좋다고 한다.

 

무과금인 나같은 경우

영웅 욕심을 크게 내지 않는다.

물론 과거에 과금을 꽤나 했던

게임들의 경우에는

영웅욕심이 엄청났다.

 

어쨌든 어떤 영웅을 키워야할지

추천도 받았겠다,오랜만에 rpg에

폭 빠져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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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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