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오브던전 공략을 찾느라

검색하면서 로드오브던전보다

로드오브다이스의 공략글

더 눈에 띄길래

대체 어떤 게임인가

찾아봤다.


일단 로드오브다이스

카드를 뽑아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그 전투 방식이 

턴제라는게

특이하다.


턴제게임인데

자동전투까지 잘 

버무려놨네.



 캐주얼게임 로드오브다이스


일러스트

캐릭터도 완전 귀엽다.







카카오계정으로

간단하게 로그인 가능하다.




시작하면 

'아서''아르메리아'

둘 중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


고민하긴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어차피 나중에

다른 케릭터로

바꿀 수 있다고.


이제 막 시작이라

레이드,대전,스페셜,

진돌파컨텐츠

닫혀있다.






각종 출석보상들이 있어서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튜토리얼 진행하는데

카드들이 굉장히 화려하다.


일단 시키는대로 

카드 드래그해서

스킬도 사용해보고 

이동도 해보니

그래픽화려하고

무엇보다

아..진짜 일러스트 완전

이쁘다,라는 걸 또 느꼈다.



우편을 보니

여러 아이템들을

받을 수 있었다.


마법석500개주고

4성확정 소환권

주길래 뽑기를 쭉쭉

해봤다.




굳이 혼자 먼저

뽑기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튜토리얼을 통해

프리미엄소환

할 수 있다.





3~5성까지 나온다는데

4성이 나오는거보고

오오!! 했는데

쓔레기...




연달아 뽑아서

나온 녀석들도

4성이 나오길래 오오!!!!


역시나 슈렉....




허접한 나의 덱에

허접함이 더해지는 순간.


이렇게 사람같지 않던 모습들이

진화하는 순간

쭉빵 어여쁜 모습으로 변한다.


위의 카드들이 

쓰레...읍읍

라고는 했지만

정말 극악이라는 것은 아니고

단지 한계돌파가 되지 않는다는 거...


그게 쓰레기란 뜻인가.ㅠㅠ


첫인상이쁘고 신기하고

흥미롭다였다.

조금더 플레이하다가

재미붙으면

로드오브다이스등급표

한번 알아보도록 해야겠다.


로드오브다이스도 리세마라

한다고는 하는데

나...또 해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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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로드오브던전

시작한지 몇 주가 훅

흘렀다.


처음 리세마라

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실....

크게 동료부분

바뀐게 없다.



 로드오브던전



내가 로드오브던전

시작하고나서

초반보다 많이 바뀐 부분을

굳이 꼽자면

마을의 턴당

예상 수익이다.







마을 방문자수

늘었고

턴 당 예상 수익도

1000골드 이하

헤매던 나였다.


그러다 로드오브던전

공식카페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수익 올리는 방법에대해

상세히 적혀있는

공략글을 읽었고

그대로 적용시키고나니

수익이 1200골드까지

뛰었다.



저렴한 가게들은

없애버리고

조금이라도 비싼놈으로

건물을 지었다.



물론 산업포인트

초기화해가며

나름 열심히 따라했다.


여전히 뒷부분의

건물들은 방문자

낮긴 하지만

그래도 초반 건물보다

수익면에서

훨씬 낫다.



재료부족으로 아직

승급을 하지 못하고 있다.


빨리 몽땅 전설까지

승급해버리고 싶다.






로드오버던전에서는 

배치동료들의 승급도 중요하다.


전설까지 승급을 해야

스킬모두 열리기때문

전설까지는 승급을 해야한다.



나의 로드오브던전 동료들.


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우 모은

재료들로 동료 몇몇만

불멸까지 찍었다.






리세마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난 역시 뽑기 이 좋지 못하다.

리세마라에서 그나마

좋은 놈들로 미리

뽑아놨으니 이만큼하지...


저번주 포스팅에서

알파를 뽑고 싶다고..

그렇지만 나오지 않는다고 

적었었는데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수십번동료뽑기

했었지만 전혀 나오질 

않고 있다는.....


정말 로드오브던전

시작하면서 했던 리세마라

나에게 신의 한수 였다.


다음주는 

'알파를 얻었다!!'

적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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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심시티 빌드잇_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다섯번째.


한참 전부터

황금열쇠부족으로

해변에 건물을 지어야 깨졌던

퀘스트가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깨게 되었다.


황금열쇠가 후다닥 모이는 

아이템이 아닌지라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다.



관련 링크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1.공략법이라도 보고 해야하나..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2.여전히 돈벌기는 힘들구나.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3.야경도 이쁘고 해변도 이쁘고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4.토큰사용법과 시장콘테스트



 등대와 뱃사람의 잔교 


퀘스트는 뱃사람의 잔교

짓기엿는데

뱃사람의 잔교를 짓기위해

선행되어야 했던 것이

등대짓기였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었지만

등대의 적용 범위가 

엄청 길~쭉 하다.


등대를 설치하고 나니

황금 열쇠부족해서

뱃사람의 잔교

설치 할 수 없었다.


이래저래 다른 사람

도시 돌아다니면서

황금열쇠 모으고

광고도 보면서 모으고

항구에서도 모았다.



18레벨이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뱃사람의 잔교를 설치할 

만큼의 황금열쇠가 모였다.



오홋.

등대와 길이는 똑같은데

넓이가 좀더 넓다.


아.

해변이 훨씬 해변답고

이뻐졌다.


등대는 살짝 뜬금없지만.ㅋ





 


내 기억속의 등대는

해변의 백사장 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퀘스트 완료!


최대한 인구증가

버프를 많이 받게 하기 위해

등대와 뱃사람의 잔교가

달라붙어있다.



한참을 끌었던

퀘스트완료되었다.


깜짝보상을 받아본다.



확장 부품과

캐시가 나왔다.


참으로

깜짝 놀랄만한 보상이다.





 




 심시티 빌드잇 부 타워_재난


부타워

인구수가 9만명이 넘어가면

잠금해제가 된다.



골드가 4만이나 들어간다.


내 피땀흘린 골드를

기부하고 설치해보자.


초반이라 그런가

돈벌기

수월하진 않다.


나의 돈벌기 방법

간단하지만 귀찮다.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장돌려서 재료 생산하고

재료 1차 제품생산하고

1차 제품으로 2차제품 생산해서

내다팔아야 돈 좀 만진다.


달라붙어서 하지 않는 이상

한번씩 들어와서 확인하는

나로써는 골드

빠른 속도로 불릴수 없었다.



앜.

12시간이나 걸린다..........


그렇게 내 피와 땀같은

돈을 내다 받쳤는데

건설시간이 어마무시하네.


항구도 건설완료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는데

부타워도 그럴꺼라고

왜 짐작 못했지;


부타워의 제대로 재난 포스팅

다음번으로 미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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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시티 빌드잇_

건물배치부터 헤매기 네번째.



건물배치는 그대로 큰 틀은

유지하면서 조금씩 

확장하고 있다.


그렇게 발전해가다보니

새로운 건물이 

생겨나곤 한다.


오늘 소개할 건물

그 중 하나다.


관련 링크 :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1.공략법이라도 보고 해야하나..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2.여전히 돈벌기는 힘들구나.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부터 헤매기_3.야경도 이쁘고 해변도 이쁘고


 에픽 프로젝트부_ 토큰사용



심시티 빌드잇

에픽 프로젝트부

토큰이라는 아이템을 

사용 할 수 있다.


토큰은 상점의 생산속도

높혀준다.


레벨이 16이 되면

열린다.


설치비용은 무료.



설치하고나니 

토큰모양의 말풍선이

떠있다.



건축자재

생산되기를

기다리지 말라고한다.







토큰은 생산시간을

2배 혹은 그 이상으로

스피드업해주는 아이템.



때마침 철물점에서

생산 중이다.


이곳에 토큰을 사용해

보았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거북이 스피드업 토큰.


아무래도 최하의 성능을 

가진 토큰인 것 같다.






1시간동안 지속이 되며

배율은 X2.


손으로 터치하고나서

쭈욱 드래그 해주면 된다.



오오

적용된 모습은

광채번쩍번쩍.




 시장 콘테스트


17레벨이 되고나니

심시티 빌드잇

또다른 재미.


시장 콘테스트가 열린다.


외딴섬에 덩그러니

고층의 빌딩

콘테스트 본부다.


열렸다고 폭죽 빵빵 터지고.



멋지다.멋져.


과제를 받아서

그 과제를 해결하고

다른 비슷한 레벨의 시장들과

경쟁하는 경쟁시스템.


멋진 보상을 얻으세요.

라는 문구가 보인다.


플래티넘 열쇠를 말하는 건가?



일단 간단하게 

'못'생산 과제부터 시작해본다.




한번하나의 

과제만을 진행 할 수 있다.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사라져버린다...ㅠㅠ



과제를 완료하면

콘테스트 본부 위에

완료표시가 뜬다.






저 표시 볼때마다

심즈하고 싶다.ㅋㅋ



완료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점수 1500짜리 꿀같은 과제.


시간 계산도 해보고

적당한 과제를 계속

수행한다.



비슷한 레벨대끼리

경쟁하면서 

점수에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나름 열심히 했더니

고만고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3위를 차지했고

토큰골드,그리고

열쇠를 얻었다.


물론 전체의 3위가 아니라 

비슷한 레벨대의 유저들을

랜덤으로 100명이던가

그 중에서 3위일뿐.


그 100명도 모두 치열하게

과제를 수행하는 것은 아니고

아예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다.



동네리그에서

교외리그로 승급.


심시티 빌드잇

다시 시작하면서

기존에 알지 못했던

시스템들을 하나 둘씩

알게되는데

재미가 쏠쏠하다.


시장콘테스트할 때에는

사실 신경이 꽤나 쓰인다.


깜박하고 시간을 훅 보내고나면

점수를 올리기가 힘들어진다.


그 외에는 소소하게 도시 세우면서

나름의 힐링게임이라 생각하며

하고 있다.


생각보다 시장콘테스트가

열리는 주기가 짧아서

금방금방 돌아오는 것 같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더 많다.


좀더 알아보며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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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어떤

게임이 나왔나~하고

플레이스토어

기웃거리는데


라그나로크R

사전예약 중인 것을

발견했다.


아...나의 추억속에

게임.


라그나로크

모바일로 나오는건가!!!


하고 냉큼 들어가서

사전예약 신청을 했다.







 라그나로크R 출시일?





그래서 출시일은 언제지?


아직 명확하게 출시일이

정해진게 아닌 것 같다.


두리뭉실하긴하지만

4월 중으로 출시된다고

하니까 마냥 기다려야 할듯.


스샷 사진들을 보면

예전 추억 속의

라그나로크

분위기를 어렴풋히

느낄 수 있다.



특히

포링!!!!!


다른펫들은...사실 잘 모르겠고

포링은 여전히 귀엽구나.


단검으로 포링을 

 때려죽이던 시절이

살짝 떠올랐다.


라그나로크R

5개의 직업전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노비스를 시작으로

5가지의 1차 직업에서

성장을 통해 전직을 할 수 있다.






3차 전직을 통하여

상위 클래스 직업으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특히나 기대되는 것은

장착 아이템에 따라

외형능력이 개성있게

변한다는 점.



요즘 양산되는 흔한 게임들과

비슷한 시스템들이 포함되어있다.


다른 게임들과 똑같은 방식일지

라그나로크R만의

개성을 담아 나올지 기대된다.




 라그나로크R의 사전예약 혜택








라그나로크R사전예약하면

캐시 3만원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다이아 640개

이그드라실 씨앗 1개

이그드라실 열매 1개

승급 조각 상자 30개

만능 조각 1개

바포메트 주니어 펫 조각 1개




구글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만능조각을 1개 더 추가 지급....응?


아이폰인데 버려지는거임?


어쨌든.

사전예약 미리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

놓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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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오브던전을 설치하고

플레이한지 일주일하고 2일째다.


첫날리세마라를 하느라고

하루를 그냥 날려버린 것 같다.


리세마라정신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지금에와서

그 순간을 후회하진 않는다.


리세마라로 나름

마음에 드는 놈들로

시작하고 나니

모험도 순탄한 것 같고

뿌듯하기도 하다.


관련 링크 :

[로드오브던전]던전경영 모바일게임_조금 부족하지만 드디어 리세마라 끝.






그나저나 누가

로드오브던전 등급표

안만들어주시려나...


나도 초보인지라 내가

만들기엔 아는바가 없고

어느 고수분께서

아는 지식을 좀 풀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우선 나는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대략 30번

리세마라를 통해


베르넘/파이톤/요나/마리나톤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플레이 도중

모인 문스톤으로 동료모집

하던 중 엘파이톤레이아울까지 

모을 수 있었고 그렇게

덱은 만들어 졌다.



이게 왠 횡재냐! 했는데

그 다음 동료모집에서는

파이톤이 나왔다....

그리고 새로 업데이트된

아인까지....



이거 내가 운이 좋은게

아니라 조금만 플레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이는건가..싶기도.





지금 현재 목표는 

알파를 뽑는 것인데

그 뒤로 쭈욱~

알파는 나오지 않고 있다...


리세마라할때는 그렇게

자주 나오던 놈이...



쓸데없는 놈들만....



차원큐브가 열렸는데

일단 궁금하니까

막 들이대본다.



다른게임의 

요일던전같은 곳인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몽땅 

오픈했다면서.ㅋㅋㅋ



1분 30초안에

무찌르거나 HP가

높으면 승리한다.



정확히 11초만에 올킬당함.


뭐 이렇게 쎄냐....



로드오브던전

전투에 사용되는 동료

강해지면 안된다.





로드오브던전에서는

사냥시 랜덤하게 

얻을 수있는

던전도 업그레이드 

시켜줘야하고

마을도 성장시켜줘야한다.


마을에 각종 

시설들을 건설하고

마을 레벨도 올려서

턴당 수익을 증가시키며

골드를 모아야한다.



그리고 랭킹전.


딱히 컨트롤이 필요없다.

동료들의 조합이 중요하다.


뭐 나는 조합이라고 

여러 실험을 해볼만큼 

동료가 다양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자동재도전 체크해놓고

잠수탄다.



그 와중에 

사냥하다보니 랜덤하게

골드정수 생산소

뜬다.


점령하고 동료들을 배치해서

수비도 해야하고

아이템들을 연료로 사용해야하며

배치동료배치해야만

골드나 정수를 획득할 수 있다.


+

일주일조금 넘는 시간동안

플레이하면서 기존의

흔해빠진 게임들과는

다른 방식시스템

엄청 매력적이라 느끼고 있다.


물론 혜자게임이라고

불릴만하다 싶을 정도로

운영방식도 마음에 든다.


그래서 무과금을 끝냈다...............아흑.


최소한으로 이런게임에는

이정도의 캐쉬를 

구입해줘야한다!

라고 말도 안되는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월정액결제를 했다....헤헤


오래할 게임 찾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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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해보지 않았던 게임을

뒤적거려보는데

이번에 눈에 띈 게임은

의천도룡기for kakao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은 되도록이면

안하려했는데 의천도룡기라는

이름때문에 솔깃했다.


내가 수십번 돌려보고 또 보았던

영화가 아니던가.





예전에는 무협게임을 

종종했었는데 중국산게임

난무하는 시점에서 

질려버렸다.


그래도 의천도룡기니까

for kakao이긴해도...

중국산삘이 강하긴해도...


한번 해보자 싶어서

설치하고 플레이해보았다.


플레이하기전 공략

어떤 직업이 좋은지도

알아보자.





패치 받는데 나오는 

일러스트들이

너무 이뻐서 스샷스샷.



그래픽도 화려하다.


시스템이야 다른 중국산 게임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


다만 퀘스트 하러 뛰어다닐때

경공으로 겁나

시원하게 날라다니는 거 하나는

매우 마음에 든다.





그렇다면 

무협모바일게임

의천도룡기공략

대해 알아보자.


나도 초보인지라

공식까페에 고수분들의

공략글을 참고했다.




 레벨업은 어떻게


의천도룡기 for kakao

각종 던전과 퀘스트,

운송과 음주,현상과 연무장,

그리고 비경에서 얻을 수 있다.


비경이란 경험치를

대량 획득할 수 있는

레벨업에 최적화된

장소라 볼 수 있다.


레벨 38을 달성 후

활성화가되는데

이벤트 목록에

'비경-자동전부'에서

참여하면된다.





월요일~금요일까지

평일에는 일반적인

경험치를 획득한다.


그에 비해 

토요일~일요일까지

주말에 비경시스템을

이용하면 더욱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 할 수 있다.


비경은 돌때에는 

그냥 돌지말고

경험단약을 사용하면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비경에는

제한이 있다.


등장하는 적의 수에 제한이 

있기때문에 무한으로 

사냥을 할 수 가 없다.


적은 매일 0시가 되면

초기화가 되며 비경에서의

자동전투와 파티전투를

적절히 잘 활용하여

광렙을 하도록 하자.




 장비의 강화


의천도룡기 for kakao의 

장비강화는 게임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강화에 

실패를 하더라도

장비가 사라지지 않고

옵션의 수치는 올라간다.


장비를 갈아치우더라도

강화수치는 유지가 된다고하니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돈과 금화의 활용


금화는 가장 기초적이면서

절대적으로 많을 수록 

좋은 아이템이다.


어떤 게임이든 그렇다.


그렇다면 의천도룡기 for kakao의

금화는 어떻게 벌어야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효율적일까.


귀속금화는 레벨달성 보상으로

얻을 수 있고

무림쟁패순위보상,

연공탑 보상으로

얻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돈은 광명정이나

단지뿌수기로 벌어들일 수 있다.

혹은 각각의 진영맵에서

좀도둑을 잡아서 아이템과

돈을 얻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모은 돈과 금화는

어디에 사용하는게 좋은가.


초반에 돈을 적절히 

사용하면서도

조금씩 모아두도록 하자.


모아둔 70,80레벨을 달성 하고

제작대 승급을 해야한다.


귀속금화의 경우 돌림판에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고급돌림판에 20~40금화까지는

사용해주고 리셋시간이 돌아올 때마다

돌려주도록 하자.


그리고 방파에서 연회도

아끼지 않아야 방파와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방파에 금화를 쓰는 것을 아까워

하지말자.


방파기부를 하면

공헌도가 올라가는데

이 공헌도로 협객을 살 수 있다.




 탈것과 협객


탈 것은 공격력,이속을

상승 시켜준다.


금방 다른 탈 것으로

갈아탈꺼라 생각하고

초반의 탈것에 투자를

아껴서는 안된다.


사육수치는 탈 것을

바꾸더라도 유지되기 때문이다.


협객은 전투시에

보조를 해주는 영웅이라고 한다.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최대 4명까지 설정 할 수 있다.


협객은 승급,자질,진급으로

나뉜다.


협객은 주점모집에서 매일 주사위를

던져 모을 수 있다.






 의천도룡기 for kakao의 직업추천


닥치고 명교란다.




공식카페 어딜 뒤져봐도

명교가 진리/

명교 선택안한거 후회/

명교가 짱

등의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식카페 _ 기우기유님 공략글


공식카페 _ 구양신공글로벌리더님 공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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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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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게임에

늘 목말라 있다가

앱스토어를 뒤적뒤적.

 

요즘 방치형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구나...하며

살펴보다보니

지겨워하지마:VIP라는

게임을 발견했다.

 

무료게임과 유료버전인

VIP게임이 나뉘었는데

지금 현재 유료버전이였던

지겨워하지마VIP

무료로 일시적으로 풀렸다.

 


이왕 시작해보기로 한거

초보인 나에게,

혹은 다른 초보인 사람들을

위해 공략도 뒤적거려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아...그림이 아기자기한게

내 취향일 것 같아서

클릭하고 리뷰들을

읽어봤는데 죄다 추천인

적아달라는 리뷰들

뿐이네.

 

추천인 적으면

뭔가 큰 혜택이 있으니까

이런거겠지?

 

 

 

어쨌든 나도 설치하고

플레이해보기로 했다.

 

  지겨워하지마VIP

마왕키우기 플레이 1일.

 

 

 

추천인을 왜 적어야하나

싶었더니 추천인을 적으면

500다이아를 준다고 한다.

 

아....적어야겠구나...

 

그리고 추천받은

사람200다이아

획득 할 수 있다고도 한다.

 

지겨워하지마VIP

공식카페에 들어가니

추천인 코드가

엄청나게 돌아다닌다.

 

 

그 중하나 적어주니

정말 다이아가

500개 들어왔다.

 

오옛.

 

추천받으면 200다이아

받을 수 있고 9명

추천을 받으면 코스튬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참에 진지하게

저의 코드를

적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인 코드 : EOH119

 

추천인 코드 적으시고

500다이아 받으시고,

저도 추천받아

허접한 코스튬

갈아치우고 싶네요.



쨌든

플레이 시작.

 

 

스토리보소.ㅋㅋㅋㅋㅋ

 

1미터겨털

지닌채 태어난 지겨워

하품만하면

광역마법을 쏘아대는

하지마

주인공이 되시겠다.

 

 

  지겨워하지마 VIP

본격 방치형

마왕키우기 게임.

 

 

매일 출석보상도 준다.

첫 출근도장을 찍으니

다이아 55개 득!

 

 

와다다다 달려가서

스킬도 쓰면서 열심히

사냥하는 지겨워와는 달리

하지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 튜토리얼의 일부구나.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하지마소환할 수 있다.

 

빗자루 타고 공중을

날라다니는 하지마

광역공격이다.

 


여기서

  지겨워하지마 VIP

공략TIP1.

 

레벨업 비율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공식카페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들을

모아보니

 

추천 비율은 5:1 이였다.

하지마 5.

지겨워 1.

5천 레벨까지 하지마 위주

5:1비율레벨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하지마광역공격

효율이 크기 때문.

 

 

진행하다보면

보스가 나타난다.

 

보스는 1분안

헤치워야 한다.

 

1분안에 헤치우지 못할 시

해당 스테이지는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다보면

악마소환도 할 수있는데

초반에 나오는 악마는

전부 코끼리 악마인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코끼리 악마가 나왔다....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이렇게 소환한 악마는

전투참여할 수 있는데

한번에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는

악마의 수는 4마리까지다.

 


  지겨워하지마 VIP

공략TIP2.

 

악마는 어떤 악마를

뽑는 것이 좋은가?

 

월드보스에서

용비늘획득하거나

다이아로 구입할수 있다.

 

용비늘새끼용뽑기에서

빨간용or초록용

뽑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악마소환에서는

슬리퍼산삼,

무한의탑에서는

해골골렘

뽑아야한다.

 

악마들의 강화 순서로는

초록용>빨간용>

슬리퍼(해골)>산삼(골렘)

순으로 강화해주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지겨워 머리 위에

방금 뽑은

코끼리 악마

둥둥 떠있다.

 

저 상태에서

공격도 한다.

 

 

 

알바라는 시스템도 있는데

이 시스템으로 소울오브

획득할 수 있다.

 

방금 뽑은 코끼리 악마

알바를 시켜먹을 수 있다.

 

알바게이지가 가득차면

터치를 해줘서

소울오브 획득해야하는데

다이아를 사용해서

자동알바를 구입하면

터치하지 않아도

알아서 획득한다.

 

귀찮으니 그냥

사주는게 좋을 듯.

 

 

 

사냥하는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보물상자가 둥둥

떠다니는 것이 보이는데

그 놈을 누르면

랜덤으로 여러 보상

준다.

 

그 보상 중 하나로

광고시청하고

다이아를 얻을 수 있다.

 

 

  지겨워하지마

공략TIP3.

 

다이아는 어디에 써야

효율이 좋은가?

 

위에 언급했던

악마소환이나

새끼용뽑기를 통해

필수 악마들을

뽑는 것이 가장 좋고

그 이후 보물 뽑기 확률

2배 이벤트때 10뽑기를

해주면 된다.

 

하루에 한번 150다이아

용비늘을 교환하여

새끼용뽑기를 시도해

빨간용과 초록용은 꼭

구하도록 하자.

 

   지겨워하지마 VIP

공략TIP4.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유료버전이였던

지겨워하지마VIP

0원,공짜다.

 

 

VIP모드 무료이벤트

진행되고 있으니

이때다!! 하고 달려들면 된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인 코드 : EOH119

입력하시고

다이아 500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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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몇 해전에

심시티빌드잇에

푹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볼까해서

다시 설치 후

들어갔는데

그 당시 플레이한

계정이 무엇인지

당최 찾지 못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

하기로 했다....


 

요즘은 무과금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꽤나 과금을

했던 기억이 나서

쓰라리다.ㅠ

심시티 빌드잇은

PC게임인 심시티 만큼

건물배치가 골아프다.

특히 나처럼 머리쓰는 게임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록

더더욱.ㅋㅋㅋ

 

아무것도 모른채

막 설치하고

진행하면서 천천히

배워가면 좋으련만

아는건 개뿔도 없으면서

첫시작부터 제대로

배치하고 실수 없이

진행하고 싶어하는

이 심보.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관한 공략법부터 부랴부랴

찾아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첫시작은 튜토리얼이지.

손가락으로 도로를

건설하라고.

도로를 건설하고 나면

주거구역을 설정하라고한다.

튜토리얼답게 귀찮을 정도로

친절하게 달라붙어

이것저것 시킨다.

상업구역도 설정하고

못을 생산할 수 있는

건물도 하나 지었다.

생산이 완료되면

터치로 수거할 수 있다.

밤에 폭죽터지니까 이뿨.

건축을 마무리하려면

건축자재가 필요하다.

건축자재는...

음...공장에서 만들기도하고...

음....

아 모르겠다...몇 년전 일을

억지로 기억하려니 ....

새로 시작하는 만큼

천천히 플레이하면서

배워나가기로.

전기를 연결해 달라는

민원도 헤치웠다.

수도도 연결해주었고.

막무가내로 건물을

짓고있다가

뭔가..이건 아닌것 같아서

심시티 빌드잇

건물배치에 대한

공략법을 뒤지면서

조금씩 바꿔가는 중.

 

조금씩 자리잡으려 하는.

여전히 초반은

휑하지만

건물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솟구치면

굉장히 볼만 할 것이다.


 

오랜만에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그 당시 빠져서

할만한 게임이라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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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봄_

,

원래 굽신은

혜자게임인 편이였다.

딱히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적당히 게임을

즐길기엔 무리가 없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자주 접속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접속해서

로또고등어 몇마리 구워주면

골드가 쭉쭉 벌렸던 적이

있었는데 요근래 들어가서

해보니 골드가 벌리기는 커녕

단가 높은 로또고등어때문에

파산할뻔했다.


공식카페에 들어가서 봐도

로또고등어 골드 확률이

하향되었다는 건 안보이던데....

(글을 다 적고 다시 찾아보니

패치된 부분이 누락이 되었다고 한다.

로또고등어가 너무 확률이 높다고...)

 

내가 며칠간 체감했던

로또고등어의 골드벌이가

순식간에 줄어들어버리니

돈모으기 무지 빡세졌다....

 

여하튼 지금은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로또고등어

한마리씩은 계속 돌리고 있고

돈이 모이는 속도가

늦다보니 외계고등어

팔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못팔겠다...

로또고등어를 빼고 외계고등어를

팔아야하나....이놈의 미련.

 

그 와중에 업데이트가 있었다.

핡.

내 취향.

보시다시피 내

다야는 끽해야 54개.

그래서 9900원에 지르라고....

정말 지르고 싶다...

지르고 싶다.....

지르고 싶다아...


끝끝내 참고는 있지만

오늘 밤일지 새벽일지

내일 아침일지...

지르고 말 것 같은 이 느낌.

 

스폰서메뉴에서

무표다이아 충전소가

생겼다.

원래 스폰서 메뉴는

자주 들어온게 아니라서

이번에 생겼는지

저번에 생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쌍수들고 환영한

업데이트 된 부분은

굽신 강림 버프!!!!


저렇게 가게 상단에

굽신이 강림하시고

터치를 하면 랜덤으로

미세먼지를 0으로 만들어

준다던가 골드를 레벨에

따라 지급한다던가 다이아를

1개 준다던가 모든 직원 피로도를

0으로 만들어 주곤 했다.

내가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버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로

내가 고를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이 4가지 선택사항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랜덤이 게임의

한 부분이겠거니...하고

포기한 부분이였는데 요걸

이렇게 편리하게 바꿔주시다닛!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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